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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직장인 10명 중 3명 겪는다는 ‘직춘기’…해법은?

▷직장인 10명 중 3명, 직춘기 경험…’성과 대비 불만족스러운 보상’, ‘스트레스’ 등이 원인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커리어 브랜딩 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앞으로 펼쳐질 교육의 미래를 엿보다"...'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3일 개막

▷산업부, 교육부와 ‘제19회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공동 개최 ▷’AI가 이끄는 에듀테크의 미래’ 주제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 참여

교육 > 교육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23

링고시티 BI.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 출시

▷원만호 "영어 학습에 거부감 있는 학생도 쉽게 접근" ▷오는 27일 오프라인 프리뷰 행사서 콘텐츠 최초 공개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13

8일 서울코엑스 A홀에서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가보니

▷교사·학부모 등 교육관계자들로 인산인해...10일까지 진행 예정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정부 Vs 틱톡... 법적 분쟁 심화

▷ 美 정부, "틱톡에 의해 데이터안보 위협"... 틱톡강제매각법안 통과 ▷ 틱톡, "美 이용자들 피해 입게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디지털 치매 우려 심각 수준…디지털 디톡스 관심 ↑

▶트렌드모니터, ‘2024 디지털 치매 및 디지털 디톡스 관련 인식 조사’ 결과 발표 ▶응답자 절반가량 디지털 치매 증상 경험…디지털 디톡스 관심 커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5.31

(출처=네이버 보도자료)

사우디에서 AI 기술 유감없이 뽐낸 팀네이버...누적 방문객 1만명

▶글로벌 IT 전시회 'LEAP 2024' 폐막...팀네이버 ▶과기정통부, 'LEAP 2024' 계기로 중동시장 공략 박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눈앞... 향후 주가 전망은?

▷ 미국 증시 이끄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상당한 영향 미칠 것" ▷ 긍정적인 전망과 부정적인 견해 상존... "신중하게 투자해야"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4.0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 1월, 주요국 국채금리 오르는 가운데 증시는 순항 중

▷ 美 국채금리 변동성 속에서 상승세 ▷ 중국을 제외한 선진국, 신흥국 증시 상승세.. '튀르키예' 돋보여 ▷ 국내 증시는 상대적으로 부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청문회에서 고개 숙인 마크 저커버그... '메타' 4분기 실적은 대박

▷ 저커버그, 청문회 참석해 사의 밝혀... "누구도 이런 일을 겪어선 안 된다" ▷ 메타 4분기 수익 14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배 ↑ ▷ 사상 첫 주주배당, 1주에 50센트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4.02.0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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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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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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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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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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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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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