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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대표 기동호)은 3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탄소배출 Zero’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탄소배출 Zero"...우리금융캐피탈,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신입사원 등 임직원 30여명 참여 ▷‘우리 푸른지구 자연보존 식목행사’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종량제폐기물 하루 190톤씩 감축해"

▷ '수도권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오는 2026년 적용 ▷ 서울시, "종량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 부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아무도 응모하지 않은 '대체매립지', 이번엔 다를까... 3차 공모 실시

▷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대체매립지 3차 공모 실시 ▷ 인센티브 상향, 응모 요건 완화 ▷ 시민단체, "3차 공모 환영"의 의사 밝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포항시, 이차전지 산업 분야 선도할까

▷ 어려운 수출 여건 속 선방한 국내 이차전지 산업 ▷ 새만금개발청에 부는 이차전지 열풍... 기업들 경쟁 심화 ▷ '포항공대', '포스코' 있는 포항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7

홍수, 가뭄, 태풍… 기후변화에 ‘순환경제’로 대처한다

▷과학자가 파업할 정도로 명백한 '기후위기' ▷ '순환경제'...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 폐기물 분담금 감면, EPR 지원금 단가 상향...순환경제에 힘 싣는 정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07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창원시 원전 협력업체를 방문해 생산형장을 시찰하고 있다. (출처=대통령 기자실)

끝나지 않은 탈원전 논란

▷ 윤 대통령, 원전 협력업체 방문해 과거 탈원전 정책 비판 ▷ 수입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 낮춰 경제적·환경적으로 도움 ▷ 핵 폐기물에 대한 해법 없이 원전 가동은 안된다는 주장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7.01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조감도. (출처=국토교통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새만금국제공항

▷ 정부, 2029년까지 새만금국제공항 개항 위한 기본계획 발표 ▷ 예상수요 적어 자칫 세금낭비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 있어 ▷ 유네스코 등재된 서천갯벌과 멸종위기 서식지 사라진다는 주장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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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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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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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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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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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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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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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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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