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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 전시된 바이오팝 제품(사진=바이오팝 코리아)

"바늘 없이 1분 만에 건강체크"...바이오팝, '엘릭서-K' 일본 시장서 호평 속 데뷔

▷바이오팝,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엘릭서-K 첫선 ▷"건강관리 문턱 낮춰, 모두가 의료 혜택 누리는 사회 구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5

바이오팝의 비침습 혈액 측정 기기 엘릭서 모습(사진=바이오팝)

바이오팝, 비침습 혈액 측정 기기 엘릭서로 일본 시장 공략 나서

▷바이오팝, 비침습적 혈액 성분 측정 기기 엘릭서로 일본 헬스케어 시장 본격적 진출 ▷오는 9월 5일부터 7일,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첫선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7

한컴아카데미와 딥엑스는 지난 19일 판교 딥엑스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아카데미, 딥엑스와 AI 반도체 시장 확산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컴아카데미, 엣지 AI 반도체 유통 협력 및 기술 확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양사 간 협력으로 AI 반도체 제품의 인지도 높이고 산업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20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라이프케어, 소방청 R&D 주관기관 선정…소방대원용 열화상 장비 개발 나서

▷한컴라이프케어, 20억 규모 정부 과제 주관기관 선정 ▷ 한컴라이프케어, 스마트 소방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 한층 강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8

링고시티 대표 이미지(이미지=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생성형 AI 기반 영어 스피킹 ‘링고시티’ 앱 버전 출시

▷‘애니 디바이스’ 시스템으로 구축…정기 구독 형태로 이용 ▷구독·회원가입 없이도 콘텐츠 무료 체험 가능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4.1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녹색 금융과 기술의 만남 '그린 핀테크', 제대로 정착하려면?

▷국내 시장은 걸음마 단계…데이터 신뢰성 확보가 관건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중요...수준 평가할 체계 마련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0

(사진 = 한글과컴퓨터)

[증시 다트] 한글과컴퓨터, 매력 돋보일 때?

▷ 한글과컴퓨터 주가, 지난 11월 초부터 상승세 ▷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글과컴퓨터 3분기 실적 '양호' 평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1.22

(출처=KT 홈페이지)

"삐빅! 보이스피싱입니다"...KT, AI 기반 보이스피싱 종합 탐지 기술 공개

▷KT,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종합 탐지 기술 선보여 ▷KT, 보이스피싱 탐지 AI 에이전트와 AI 보이스피싱 의심번호 알림 서비스 개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앞으로 펼쳐질 교육의 미래를 엿보다"...'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3일 개막

▷산업부, 교육부와 ‘제19회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공동 개최 ▷’AI가 이끄는 에듀테크의 미래’ 주제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 참여

교육 > 교육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23

중국의 한 매장에 전시된 애플의 아이폰15 프로 스마트폰. 사진=연합뉴스

아이폰 공개 임박...관련 업체 주가 방향은?

▷아이폰 16 시리즈 내일 발표 예정...9000만대 예상 ▷LG이노텍 등 사전 판매 결과에 따라 주가 영향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9.0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