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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유류세 환원 현실화... "알뜰주유소가 적극적으로 가격 상승 억제해야"

▷ 7월 1일부터 휘발유 20%, 경유 30%, 액화석유가스 30%로 유류세 환원 ▷ 가격인상 자제한 주유소에는 추가적 인센티브 지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1

27일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 진행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산어보 행사 모습(출처=위즈경제)

한자연, '자산어보 in 광주' 개최...AI 기반 모빌리티 동향 및 전망 공유

▶한국자동차연구원, 27일 '자산어보 in 광주' 행사 개최 ▶AI 기반 모빌리티의 최신 산업ㆍ기술 동향 및 전망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된 제10회 자산어보 행사(출처=위즈경제)

한자연, SDV 주제로 제10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SDV 동향과 전망 및 발전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제10회 자산어보 행사 진행 ▶"자동차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 핵심 기술 SDV"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잠실-삼성-청담-대치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 총 규모 14.4㎢, 허가구역 내에서 부동산 거래하려면 시장·구청장 허가 받아야 ▷ 서울시, "부동산 시장과열 방지조치"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출산율 0.76명대...기업 10곳 중 7곳 "경제위기 도래 가능성 높아"

▷올해 1분기 출산율 열대 최저 수준 ▷한경협, 매출액 1천대 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30

왼쪽부터 볼커 비싱(Volker Wissing) 독일 교통부 장관,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글로벌사업부문장, 마리우스 스쿠오디스(Marius Skuodis)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김영태 ITF 사무총장이 ITF 행사장 아우토크립트 부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출처=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독일 국제교통포럼 ‘ITF 서밋’서 차량 사이버 보안 기술력 선봬

▶아우토크립트, 2024 ITF 서밋 참여…차량 사이버 보안 통합 테스트 플랫폼 솔루션 시연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국 아파트값 반년 만에 상승 전환...브랜트 아파트 선호↑

▷전주 대비 0.01% 상승...26주만에 상승 전환 ▷브랜드 아파트,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 받아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심리지수 '비관적'... 올해 들어 감소폭 가장 커

▷ 5월 소비자심리지수 98.4, 전월대비 2.3p 하락 ▷ 가계 재정상황 등 구성지수 대부분 감소세 ▷ 물가 우려하는 품목 1순위 여전히 '농축수산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美 소비자물가지수 3.4% 증가... 금리인하 시기는 9월 혹은 12월 예상

▷ 美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예상보다 양호, 투자은행들은 신중한 반응 보여 ▷ 발표 이후 S&P 500지수 계속해서 상승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6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친환경 대체연료 동향 및 발전 전략 주제로 제9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친환경 대체연료 동향과 전망 및 발전 전략 주제로 교류의 장 마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1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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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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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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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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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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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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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