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생아 18%↑·혼인 9%↑…결혼서비스 비용은 2139만원 '반등'
▷소비자원 2월 조사…전국 평균 2139만원, 직전 조사 대비 2.3%↑
▷강남 3466만원·경상도 1284만원…지역 간 최대 2배 이상 격차
생성형 AI 재미나이로 제작된 이미지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결혼하는 사람도, 태어나는 아이도 늘었지만, 결혼 비용은 더 빠르게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만452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0%(3734명) 증가했다.
올해 1~4월 누계 출생아 수는 9만953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었다.
혼인 건수도 2만62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했다. 다만 사망자 수(2만8405명)가 출생아 수를 웃돌아 4월 인구는 3884명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등하는 혼인·출산 지표와 달리 결혼 비용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2월 기준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예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를 합산한 평균 비용은 2139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1월·2088만원) 대비 2.3% 오른 수치로,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지던 하락세가 멈추고 다시 반등한 것이다.
지역별 격차도 뚜렷했다. 서울 강남 지역이 평균 346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상도는 1284만원으로 가장 낮아, 지역 간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상승률에서는 제주(19.2%), 서울 강남 외 지역(14.3%), 광주(12.5%) 순으로 높았다. 아울러 대관료 중간 가격은 350만원으로 직전 조사 대비 16.7% 올랐으며, 광주의 경우 100만원이던 대관료가 25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소비자원은 "1인당 식대가 저렴하더라도 예식홀에 따라 대규모 최소보증인원을 필수 조건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함께 고려해 예산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앞으로 단순 가격정보 제공을 넘어 예식 시장의 실질적인 지출 구조를 심층 분석함으로써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투명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정교해지는 문서위조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의 감정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감정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2AI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사기수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국민에게 예방정보를 제공하는 국가 차원의 연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330여 개 보험사를 비교해서 맞춤형으로 추천해 주니 신뢰가 가네요. 기술 발전이 금융 생활을 훨씬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4여러가지사기성이 많지만 보험역시도 심각하게생각하고 가입해야만한다 모든국민의 사기는 몰라서이고 보장성이 터문이없이 크다고 생각하면 고민좀해봐야한다
5보험은 고객의 상황에따라 비교분석해서 설계후 가입한후에도 꾸준한 관리가필요한상품이다 특별법제정으로 피해자가 생기지않도록 올해안에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6보험은 고객의 형편에 맞추어야 한다 같은 보험이라도 상품 내용이 차이가있다 보장성은 보장이중요하다 그기에 저축성까지 포함시키면 보험료만 비싸질수있다 설계가 는 대부분 수당을 생각하고 설계해주는 분들도 있으니까 본인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설계해야 합니다
7다시한번 가입된 보험 꼼꼼히 살필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