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촉구 청원 '활활'...5만명 눈앞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요구 국민청원 5만명 눈앞 ▷경찰직협, 경찰 청장과 면담 요청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14

NE능률, 렉스퍼와 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을 위한 MOU 체결
▷AI 워크북 등 영어 강사들에게 맞춤형 콘텐츠 제공 ▷영어 콘텐츠와 AI 기술 결합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기대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12

NE능률,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홍보관’ 오픈
▷영어·수학·중국어·일본어 4과목의 검·인정 교과서 총 21종 교과서 출원 ▷교과서 홍보관 오픈 기념 이벤트 동시 진행, 총 650만원 상당 경품 혜택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06

NE능률, 엔이티처 ‘제3회 다다익선 융합 수업자료 공무전’ 개최
▷전국 중·고등학교 영어·수학·중국어·일본어 현직 교사 대상 ▷대상1팀 500만 원, 최우수상2팀200만 원 등 다양한 시상 준비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05

11번가ㆍ삼성전자서비스,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어떤 분야?
▶11번가ㆍ삼성전자서비스,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위 차지 ▶11번가 9년 연속 1위 차지...삼성전자서비스 13년 연속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2.2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