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디지털교과서 도입 논란...이대로 괜찮을까?
▷내년부터 수학·영어·국어에 우선 도입 ▷교사·학부모, 인프라 부족 등 우려점 제기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7.17

강경숙 의원 "교육계 4대강 사업인 AI디지털 교과서, 재검토해야"
▷강경숙 의원,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기자회견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7

교육부 교사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교원단체 "용서받지 못할 일"
▷AI교과서 관련 교사 연수 명단...1만1000여명 이름 등 유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7

AI디지털교과서 연수...교사노조 "교사역량 강화하는 체계적 연수 되어야"
▷교육부, 교실혁명 선도교사 양성 연수 등 공모...예산만 약 850억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0

정부, 수업혁신·디지털교과서 활용 방침에...교원단체 엇갈린 입장
▷좋은교사운동본부 "수업혁신만으로 교육혁신 불가...보완 필요" ▷전교조 "혁신이 아닌 갈등만 불러올 것...법제화 시도 중단해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8

교육부, 디지털 교사역량 강화에 3818억 원 투입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 발표 ▷교총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디지털 혁신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5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