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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디지털 교사역량 강화에 3818억 원 투입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 발표
▷교총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디지털 혁신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

입력 : 2024.04.15 16:34
교육부, 디지털 교사역량 강화에 3818억 원 투입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 방안' 브리핑을 열었다. 출처=이브리핑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교육부가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이끌 교사역량 강화에 올해 3818억 원을 투입합니다. 2026년까지 수업혁신에 의지와 전문성을 갖춘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3만4000명을 양성하고 교사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연수도 제공합니다.

 

교육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국회는 교사의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교부금 예산을 3년간 확보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교육부는 2026년까지 수업혁신에 의지와 전문성을 갖춘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총 3만4000명까지 양성해 한 학교에 2~3명의 선도교사를 확보하고, 이들이 상호 협력하면서 학교를 변화시키도록 할 계획입니다.

 

선도교사 연수방식도 정책 전달 중심의 일회성 연수가 아니라 수업혁신의 가치와 방향을 함께 탐구하는 연수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선도교사 연수과정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디지털교과서 활용, 사회정서교육’ 등 학생의성장을 돕는 수업‧평가 전문성 제고 과정과 함께 동료 교사 상담(코칭) 방법 등으로 구성합니다.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편차와 선호, 특성을 고려한 맞춤 연수를 지원합니다. 교사들은 간단한 진단도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기반해 연수를 추천받고, 연수 이력에 따라 디지털 인증(배지)도 받습니다.   

 

연수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하되, 올해는 2025년에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게 될 초등교사 및 중‧고등 수학・영어・정보 교과 교사 중 15만 명에 대한 연수를 우선 진행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 학교 문화로 정착되도록 2024년 3,000개 학교를 시작으로 3년간 전체 초・중・고(1만2,000교)에 대해 찾아가는 연수를 제공합니다.

 

학교가 자체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현황·여건을 진단하고 신청하면,연수기관이 학교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모형과 수업사례를 제공하고, 디지털교과서가 공교육에 맞는 보조교사로서 교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되도록 합니다. 또한, 교원 업무경감을 위한 에듀테크 개발에도 8억 원을 지원합니다.

 

교사의 디지털 기기(인프라) 등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올해 디지털튜터(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원하는 보조강사) 1200명을 양성하는 한편, 모든 시도교육청에서 거점 기술지원기관(테크센터)을시범 운영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나이스에 온라인 출결시스템을 구축하고 K-에듀파인 기능을 개선하는 등 디지털 기반으로 학교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고, 교사가 교육 활동에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수립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혁신에 앞장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올해의 수업혁신교사상’을 신설하여 100명의 우수교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교사상 수상자와관련 연구대회의 우수 수상자에게는 해외 선진교육 체험연수 등 다양한 성과보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도교육청에서도 수업혁신 확산에 기여한 교사를 선발하여 해외 선진교육 체험연수를 제공합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교육부뿐만 아니라 17개 시도교육청 모두 공감대를 갖고 함께 추진하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면서 최선을 다해 교사들의 수업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교실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지식 전달 위주의 산업사회 수업방식을 학생 모두가 자신만의 질문을 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수업방식으로 확실하게 전환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디지털 혁신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한다"며 "충실한 규원연수를 통해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총이 지난 11일부터 4일간 전국 초·중·고 교원 22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디지털교과서 정책에 대한 교원 설문조사' 결과, 맞춤교육을 위해 AI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도움 될 것 같다'는 응답이 53.7%로 '도움 되지 않을 것 같다'(25.4%)는 응답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같은 내용의 설문결과보다 긍정 응답이 약 17%p 상승한 수치입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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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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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시설의 교사말은 듣고 식사하기ᆢ산책ᆢ수영 옷쇼핑 모두 참여합니다 ㆍ 우리 부모들이 상복을 입는 이유 의미는 시설없어지면 다 죽는단 뜻이지 과장이 아닙니다 20년을 특수교육시켜서 돌봄은 가능한상태지만 자립까지 가능하다면 발달장애인이 아니죠 시설 대기자 부모님들의 참혹한 원망의 한숨소리 ᆢ자살한 그분들의 슬픈 한이 안보이시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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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의 종사자 분들을 뵐때면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활동지원사 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중증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사명감!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이웃과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이웃이..사회가..거부했고 따가운 시선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것을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덮어 씌우고 탓을하고 ..혀를 차며 벌레보듯 했고.. 결국 이웃이 사회가 나라가 더불어 살수 없게 해 놓고선..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자립을 하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너무 잘나고 귀하신 국회의원님들.시의원님들 한번 우리와 똑 같이 살아보시죠! 시설을 더 확충해도 모자랄 판에 패쇄요? 같은말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ㅠㅠ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두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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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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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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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