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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공공기관 지정 및 분류기준 불명확해"... 법령 정비할 필요 있어

▷ 국회예산정책처, '2025년 공공기관 지정 현황 및 이슈' ▷ 경직적인 적용 기준으로 기타공공기관 분류돼... "적절하지 않은 측면 있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4

세종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R&D 인력양성) 중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사업 관광분야에 ’디지털테크 투어리즘을 선도할 석박사 전문인력양성‘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사업 관광분야 선정

▷총 7개 대학, 관광기업 및 기관과 컴소시엄 조직해 제안 참여 ▷"고급인력을 양성해 국내 관광시장에 공급 가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7

(출처=HK PR Center 홈페이지)

기아, ‘PBV 차량관제 시스템’ 개발 위해 포티투닷·지오탭과 협력

▷기아·포티투닷·지오탭, ‘PBV 차량관제 시스탬 개발’ 위한 MOU 체결 ▷2025년 기아 최초 전용 PBV ‘PV5’에 FMS 기술 적용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하반기 공기업 ·공공기관 채용 문 넓힌다…규모는 축소 조짐

▷올 하반기 공기업·공공기관 채용률 증가…규모는 축소 조짐 보여 ▷채용 방식 ‘정기 공채’ 줄고 ‘수시 채용’ 늘 듯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는?...7년 연속 '이곳'

▷인천국제공항공사 7년 연속 대학생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선정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한국공항공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P2P금융 투자한도 ↑

▷ 이른바 P2P금융...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 한도 제한 ▷ 정부 등이 10% 이상 출자한 사업만 투자 한도 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악재 털어낸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가맹점 연매출 8.8% 증가

▶서울시 내 프랜차이즈 시장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말 기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 전년 대비 모두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출처=참여연대

1분기 떼인 전세보증금만 1조4000억원...작년보다 80%늘어

▷잦아들지 않는 전세보증 사고…올해 정점 찍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지원 확대...서울보증보험과 맞손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4.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 3월 가계대출은 ↓, 기업대출은 ↑

▷ 2024년 3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 4.9조 원 감소, 은행권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주춤 ▷ 스트레스 DSR 본격적인 효과 발휘 ▷ 은행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기업대출은 확대, 자금 수요와 맞물

   |   김영진 기자    |   2024.04.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기의 대기업...영업이익·이자보상배율 하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기업 영업이익 감소폭 90% ▷평균 이자보상배율, 2022년 4.9서 지난해 2.2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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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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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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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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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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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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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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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