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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이 발표한 등심 돈가스 제품법 맛 특성 상대평가 결과(이미지=한국소비자원)

냉동 돈가스, 지방·단백질 높고 탄수화물 낮다…제품별 최대 1.5배 차이

▷한국소비자원, 12개 제품 비교…전 제품 안전성 기준 충족 ▷밥·샐러드 곁들이면 영양 균형 가능…100g당 가격 최대 1.6배 차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9.16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김건희, 경호처에 "총 안 쏘고 뭐했냐"...민주당, "즉각 수사해야"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체포되지 않으려 총 쏘려한 김건희·윤석열 수사해야” ▷”檢, 오세훈 시장에 대한 의혹 낱낱히 파헤쳐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제2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될 것"

▷ 석유류 가격 안정세, 기상여건 개선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 불안 요인 대비해 공급망 정비, 과수화상병 집중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 309,641원... 지난해보다 0.7% 높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설 10대 성수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3.1% 낮아" ▷ 전통시장 물가 오르고, 대형마트 떨어졌지만 여전히 전통시장에서 사는 게 저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설 성수품 공급 역대 최대 규모…할인지원에도 590억원 투입

▷정부, 설 명절 앞두고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총력 ▷”10대 설 성수품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590억원 투입”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내년도 할당관세 적용 품목 총 76개... "산업경쟁력 강화와 물가안정 목표"

▷ 올해보다는 할당관세 적용 품목 감소 ▷ 반도체 석영유리기판, 수소 백금촉매 등 핵심 산업 원자재 그대로 유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산 원윳값 리터당 8.8원 인상... 밀크플레이션 영향 적을까

▷ 대형마트 기준 흰우유 2,980원 선.. 편의점은 3,000원 넘겨 ▷ 정부, "밀크플레이션은 과장된 측면 있다"지만... 이미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대비 크게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04

CU에서 모델이 추석 간편식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CU

편의점 3사, 혼추족 겨냥한 상품 잇따라 출시

▷CU, 한끼 잡채 등 완제품 4종 1+1 판매 ▷GS25, 편스토랑 도시락 최대 30% 할인 ▷세븐일레븐, 들기름비빔밥 등 3종 명절 간편식 판매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9.1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중국 내 반일 감정 격화

▷후쿠시마 오염류 방류 후 중국 내 일본인 학교에 돌∙계란 날아들어 ▷마츠노 히로이치, “이런 사안이 발생하는 것에 매우 유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압박 먹혔나... 6월 "빵 및 곡물' 소비자물가지수 전월과 동일

▷ 6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변동 無...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는 0.2% ↑ ▷ '빵 및 곡물' 6월 소비자물가지수 5월과 동일... 정부, 제분업계 밀가루 가격 인하 요청 ▷ 낙농업계와 협상 중인 정부,' 밀크플레이션' 우려는 남아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4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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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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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