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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전경. 사진=연합

케이뱅크, 비대면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출시

▷대환대출로 금리 절감 기대, 지원금 프로모션도 ▷2027년 3분기 중소기업 대출상품 출시 검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8

지난 3일에 열린 '2024 해외마케팅종합대전'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올해 3분기 외감기업 매출액은 감소, 수익성은 개선

▷ 한국은행, '2024년 3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 매출액증가율과 총자산증가율 하락, 영업이익률은 증가 ▷ 체감 경기는 '먹구름'... 긴축경영 생각하는 기업 多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8

국민의힘 김용남 의원은 24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2024국정감사]김용남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 경쟁에 혼란...최소 기준 마련해야"

▷이용자들 불만 토로..."자율에만 맡기기 어려워' ▷"가격 직접규제 조심스러워...방법 찾아보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0.24

국회 정무위가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부문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국회 정무위, 금융부문 피감기관 대상 종합감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10.24

제12회 자산어보 행사에서 환영사를 진행 중인 이순웅 한자연 기업성장본부 본부장 (출처=위즈경제)

[현장 스케치] 한자연, 'LCA기반 친환경 소재 기술' 논의의 장 열어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추석 연휴 응급 환자 대비책으로 ‘문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서울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여는 병의원, 약국’ 1만 2천여 곳 운영 ▷소아 환자, ‘우리아이 안심병원’,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달빛어린이병원’서 진료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줄여야 산다”…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초단축 소비’ 부상

▶메조미디어 '2024년 소비 트렌드 리포트 02. 초단축 소비' 보고서 발행 ▶'AI 쇼핑 어시스턴트', '숏폼', '방지형 게임' 등 초단축 소비에 도움되는 서비스 선호경향 뚜렷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30

(출처=전주국제영화제)

"가장 영화적인 영화제"...전주국제영화제, 10일 간의 대장정 마치고 10일 폐막

▶전주국제영화제, 지난 10일 폐막식 개최 ▶43개국 232편의 작품 상영...오프라인 관객 6만명 방문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사실 숨기고 양육수당 받아... 대법원 유죄 확정

▷ 피고인, 생후 15개월 본인의 아이 방치... 사망 후에 버젓이 양육수당 지급 받아 ▷ 대법원, "원심 판결에 문제 없다", 유죄 확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양파 껍질, 버리지말고 끓여라.. 스트레스 개선 효과 밝혀져

▷ 대표적인 혈관건강 식품 양파... 껍질은 대부분 버려져 ▷ 양파 껍질, 면역력 향상에 뛰어난 효과 드러내... 물과 끓이는 게 최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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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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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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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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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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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