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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톡] 윤 대통령 담화,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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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종료 2024.11.08 09:17:34 ~ 2024.11.22 16:00:00
[폴앤톡] 윤 대통령 담화, 어떻게 보셨나요? 어제(7일)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이 기자에게 질문 기회를 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필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담화에 앞서 윤 대통령은 "노력과 별개로 국민께 걱정 끼친 일이 많아 국민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담화에서 특정 인물이나 관련 사건을 지목하는 발언은 없었다. 윤 대통령은 사과에 대해 "최고지도자가 사과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중 윤 대통령은 당선 후에도 명씨와 통화한 사실을 인정했다. 명씨의 전화를 받은 건 “명씨가 서운했을 것 같아 매정하게 할 수 없어”서다.

 

이어 명씨에게 "수고했다는 말 정도만 했다"며 선거 관여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나 해명과 달리, 최근 공개된 녹취엔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건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라고 말한 윤 대통령의 육성이 담겨 있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법'을 “정치 선동, 인권 유린”으로 규정했다.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말로 풀이된다.

 

여야 모두 김 여사의 대외활동을 비판하는 가운데, 활동은 “국민 뜻대로” 했고, “저와 참모들이 생각했을 때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친한계가 요구한 인적 쇄신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내년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미 대선 이후 외교 이슈에 대응해야 한다는 이유다.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특별감찰관은 “국회에서 추천이 오면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수용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10%대로 떨어진 지지율을 높일 방편을 묻는 질문에는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꼼수는 쓸 줄 모른다”고 답했다.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은 대통령을 망신 주려는 야당의 의도가 보이고, 대통령이 국회에 가는 것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의료개혁의 여파에 대해서는 뚝심 있게 밀어붙일 부분과 국민의 '불편'을 살피는 부분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전공의 공백이 길어지며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사망사고는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는 “경제적 지원이 우선이나 무기 지원 방안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엔 방어 무기 지원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두고 긍부정 평가가 오간다. 여러분의 생각은?

 
이필립 사진
이필립 기자  kopja93@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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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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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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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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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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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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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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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