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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야구 한신, 38년 만의 승리에 강으로 자진 입수한 팬들 왜?

입력 : 2023.11.07 16:36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일본 간사이 지역 연고팀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38년 만에 일본시리즈를 제패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6(현지시간)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한신은 전날 일본시리즈 최종 7차전에서 오릭스 버펄로스를 7-1로 완파했습니다.

 

한신은 오릭스를 43패로 따돌리고 1985년 이래 38년 만이자 구단 역사상 두번째로 일본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습니다.

 

이에 한신의 팬들이 많은 오사카시에서는 오사카 대표 번화가인 난바 일대에서 수많은 팬들이 집결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일부 팬들은 도톤보리강에 뛰어들기도 했습니다.

 

한신 팬들 사이에서는 팀이 우승하면 팬들이 도톤보리강으로 뛰어들어 기쁨을 만끽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앞서 오사카 당국은 강에 뛰어드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m 높이의 가림막을 설치하고, 다리 위와 주변 거리에 1300명의 경찰을 배치해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관이 현재 도톤보리강 수온이 매우 낮다, 강에 뛰어들면 매우 위험하다며 입수 자제를 촉구했지만, 6일 기준 37명이 강에 뛰어들었다고 일본 NHK는 전했습니다. 다만,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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