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최종 255.4만 명 가입... 청년미래적금 연계 가입 등 청년자산형성 지속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디딤돌 될 것"
서민금융진흥원 로고.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31일 ‘23.6월 청년도약계좌 운영 개시 이후 총 374.1만 명(재신청 제외)이 가입을 신청하였으며, 최종 255.4만 명이 계좌를 개설했다고 31일(수)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올해 신규가입이 종료되지만, 12월 가입기간까지 계좌를 개설한 청년의 경우 가입일로부터 만기 시까지 5년 간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유지된다.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금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은 ’26.6월 경 출시될 예정이며, 청년도약계좌의 기존 가입자에게 상품 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간 연계방안(갈아타기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연 원장은 “올해 신규 가입은 종료되지만 이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청년들이 만기까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간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이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약계좌 상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청년도약계좌 홈페이지(https://ylaccount.kinfa.or.kr) 또는 서금원 홈페이지(https://www.kinfa.or.kr)를 참고하거나, 서민금융콜센터(1397→바로 ‘3’번) 또는 취급은행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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