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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도박 중독 상담 4년 새 20배 급증…불법 온라인 카지노가 주요 원인

▷불법 온라인 카지노 도박이 상담 86% 차지
▷SNS·앱 통해 무방비 노출…조계원 의원 “사전차단·24시간 상담 병행해야”

입력 : 2025-10-17 15:00
10대 도박 중독 상담 4년 새 20배 급증…불법 온라인 카지노가 주요 원인 최근 10대 청소년의 도박 중독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최근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불법 온라인 카지노와 사설 토토 등에 손쉽게 노출되면서 10대의 도박 중독 상담이 빠르게 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최근 5년간 불법 온라인 카지노를 중심으로 한 10대 청소년 도박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도박 중독 상담 통계에 따르면, 전체 도박 상담 건수 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0년 8%에서 2024년 15%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불법 온라인 도박 카지노’ 관련 10대 상담 건수는 2020년 112건에서 2024년 2,459건으로 20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8월까지 이미 총 1,566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전체 청소년 상담 중 불법 카지노 관련 비중이 86%에 달했다. 

 

불법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는 해외 도메인 회전과 결제 우회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플랫폼 광고·검색·앱마켓 유통 단계에서 사전 필터링이 작동하지 않으면 청소년의 접근을 차단하기 어렵다. 

 

조 의원은 “불법 온라인 카지노 광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자 상담·치료와 조기 예방 교육이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경찰청과 연계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의 사전 차단 조치와 제재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서버, 대행 결제, 호스팅 등을 통합적으로 차단하는 체계를 구체화해야 한다”“학교·상담센터·예방치유원이 연계해 정기 예방교육과 위험군 조기 선별·연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전화·채팅·메신저 상담을 확대해 피해 확산을 막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아 사진
이수아 기자  lovepoem430@wisdot.co.kr

댓글 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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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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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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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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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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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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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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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