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물권행동 카라 노조)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위즈경제의 3주년, 뜨거운 투쟁의 인사로 축하드립니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의 사측의 부당징계, 부당노동행위, 직장 내 괴롭힘, 동물폭행, 차명계좌
거래 등에 맞서 카라 노동조합은 투쟁하고 있습니다.
카라 노조가 사측의 전횡에 맞서 내부의 부당함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을 때, 사측은
활동가들에게도 침묵과 동조를 강요하면서 외부적으로는 카라의 부당한 사태를 알리는 언론에 무리한 언론중재 신청을 하면서 압력을 가했습니다.
지저분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즈경제는 동물과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굳건히 함께해 주셨습니다.
정의롭지 않은 권력에 맞서는 일은 때로는 보이지 않는 위협과 비용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위즈경제는 비영리 조직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권력의 민낯을 드러내 주시면서, 기록은
연대이고, 보도는 투쟁임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지면 한 줄 한 줄이, 현장의 활동가들에게는 숨통이면서 희망이었습니다. 우리 노조는 그 연대의 힘을 기억합니다. 3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성장해온 위즈경제의 날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이 사회의 언론다운 언론으로서 계속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