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IA,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과 산업 AI 활성화 위한 MOU 체결
▷KOIIA-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 산업 AI 활용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양 기관의 협력으로 데이터 기반의 미래 산업 혁신 위한 실질적 노력 이어갈 것”
									(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는 지난 21일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과 전 산업 분야의 지능화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는 특수법인으로, 산업 디지털 전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 AI 적용과
확산을 위한 연구 및 기술 개발 협력 △국가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 및 과제 수행 결과물을 활용한 기술
사업화 수행 협력 △산업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 수행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공동 목적의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회는 산업 AI 관련 정책 수립과 기술 구현 테스트베드 제공을 통해 산업계
활용도를 제고하고, 고려대학교는 연구원 중심의 기술 지원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게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김태환 KOIIA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술 확산과 적용을 가속화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산업 AI 생태계를 활성화하고,데이터 기반의 미래 산업 혁신을 앞당기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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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