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귀연 접대 의혹 관련 사진 공개…"사법부, 자정 노력 지켜볼 것"
▷더불어민주당, 19일 지귀연 접대 의혹 사진 공개
▷”지귀연 판사 거짓말에 대한 책임 져야 할 시간…사법부 자정 노력 지켜볼 것”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접대 의혹과 관련된 사진을 공개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유흥업소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증거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내란종식 헌정수호 추진본부는 오후 1시 50분경 브리핑을 열고 “지귀연 판사는 룸살롱에서 삼겹살을 드십니까”라며 “사진이 있는데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 판사에게 내란 재판을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브리핑을 통해 공개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사진(사진=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민주당은 “민주당은 이미 본인(지귀연)이 직접 출입했던 룸살롱 사진을 보여줬는데도 어떻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냐”라며 “’지귀연 판사가
스스로 사실을 인정하고 법대에서 내려오겠지’, ‘사법부 스스로 문제를 바로잡겠지’라는 기대는 허무하게 깨져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사법부 자체 감찰 과정에만 사진 제공 동의
협조를 하려고 했지만, 지귀연 판사의 대국민 거짓말을 입증하기 위해 부득이 사진을 국민께 공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귀연 판사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다”라며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한 판사가 누구의 죄를 묻겠다는 거냐. 하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명운이 걸린 내란 사건 재판장이라니
가당키나 하냐. 당장 법복을 벗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지 판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밝히는 한편, 사법부의 자정 노력은
당분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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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