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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제품 라인업 GS 1등급 획득

▶16일 한컴, AI 제품 라인업 3종 GS 인증 1등급 획득
▶한컴, “국내 AI 산업 경쟁력 인증 받아”

입력 : 2025.01.17 15:30 수정 : 2025.01.17 15:48
한컴, AI 제품 라인업 GS 1등급 획득 (사진=한글과컴퓨터)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지난 16일 작년 선보인 AI 제품 라인업 3종이 모두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GS 인증 1등급을 받은 제품은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 AI 기반 질의응답 솔루션인 한컴피디아’, 문서 데이터 추출 솔루션인 한컴 데이터 로더등이다.

 

GS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유지 보수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특히 1등급 획득은 해당 제품이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고객 환경에 적합한 AI 모델을 활용해 의도를 파악하고, 내용을 분석해 목적에 맞는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다.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빠르게 정확하게 생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한컴피디아는 방대한 문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 기반 질의응답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의 지식 관리와 정보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한컴 데이터 로더는 검색 증강 생성(RAG) 솔루션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여러 형식의 문서를 효과적으로 데이터화해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서 데이터 추출·변환 등을 지원한다.

 

이번 GS 인증 1등급 획득은 한컴의 AI 기술력과 제품 품질이 국제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컴의 AI 제품군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인증은 한컴이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음을 보여준다.

 

한컴은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데이터 처리 등 기업의 핵심 업무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앞으로 공공·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한컴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 AI 제품군의 GS 인증 1등급 획득은 한컴의 AI 사업 의지와 기술 수준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혁신을 통해 기관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적극 기여하고,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AI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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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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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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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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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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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

6

장애특성과정도를 무시하고 시설을 폐쇄하려는 전체주의적발상으로 보호와 돌봄을 포기하고 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법안으로 폐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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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다양성을 배제한 자립지원법은 폐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