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비타민·효소’ 신제품 2종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휴온스, ‘비타민·효소’ 신제품 2종 출시…최대 58% 할인 프로모션 진행
▷21일부터 한 달간 신제품 2종 할인 행사 진행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휴온스가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온스는 뼈 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 ‘메리트C 비타민K2&D’와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프리미엄 효소 제품 ‘살사라진 카무트® 브랜드 밀 효소’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리트C 비타민K2&D’는 휴온스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 라인 신제품이다.
연질캡슐 안에 뼈의 구성에 필요한 ‘비타민K2’와 ‘비타민D’를 함유한
제품이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도움을 주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비타민K2와 비타민D 모두
일일권장섭취량 기준 100%를 함유하고 있다.
휴온스가 ‘메리트C 비타민K2&D’에 사용한 비타민K2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낫또’ 균주를 발효해 얻은 MenaQ7를 원료로 활용했으며, 비타민D 원료는 비타민 전문 제조사 DSM사의 D3 원료를 사용했다.
아울러 ‘메리트C 비타민K2&D’는 초소형 연질 캡슐로 만들어져 섭취 시 부담이 적고 위생적인 개별 포장을 통해 복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하루에 한 캡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또 다른 신제품인 ‘살사라진 카무트®
브랜드 밀 효소’는 캐나다산 정품 카무트® 브랜드
밀 발효 효소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정제 효소를 첨가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살사라진 카무트® 브랜드
밀 효소’는 제품 1포당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 70만 유닛(Unit),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 3500 유닛의
역가를 담았다.
휴온스 관계자는 “한국인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만큼 탄수화물 섭취가
현저히 높고,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이와 같은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탄수화물 분해에 특화된
효소 역가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휴온스는 신제품 2종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21일부터 한 달간 휴온스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제품은
구성에 따라 최대 58%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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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