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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특수 현대건설, 4%대 강세

▷현대건설, 우크라 최대 국제공항 확장공사 MOU 체결
▷오후 1시51분 기준,1500원 오른 3만8950원에 거래
▷"건설사 역량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

입력 : 2023-07-17 13:50
우크라이나 재건 특수 현대건설, 4%대 강세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맨 왼쪽)이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 확장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현대건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순방에 이은 우크라이나 방문 등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건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확장공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리스필 국제공항은 수도 키이우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29km 지점에 위치합니다. 전국 여객 수송량의 62%, 화물 수송량의 85%를 맡고 있는 우크라이나 최대 공항입니다.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는 종전 후 공항 활주로를 현대화하고 신규 화물 터미널을 짓기 위한 타당성 조사 진행 중입니다.

 

현대건설은 우크라이나와 실질적인 협력기반을 강화해 전후사업을 위한 대응태세를 갖춰나간다는 계획입니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공항, 철도 등 교통인프라 뿐만 아니라 에너지 인프라 등 우크라이나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적극 협력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이날 오후 1시 51분 기준 현대건설은 전일보다 1500원(4.13%)오른 3만8950원에 거래됐습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MOU로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에 관해 국내 건설사가 주도하는 첫 사업이 확인됐다"면서 "사업 추진에 관한 논의는 지난달 21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3년 우크라이나 재건 콘퍼런스(URC 2023)에서 시작된 것으로 우크라이나는 여러 협상 끝에 투자 기금 조성과 기술적 경험도가 높은 현대건설과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재건은 주택 사업 기대감이 한풀 꺾인 국내 건설사에 지속적으로 생겨날 해외 수주 재료"라면서 "건설사 역량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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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3

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6

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7

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