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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가능성 낮아”…협상 재개 앞두고 긴장 고조

▷CNN “휴전, 워싱턴 시간 수요일 저녁 종료”…트럼프 “합의 없으면 전투 재개 가능성”
▷이란은 “현재로선 협상 없다” 선 긋기…호르무즈 해협 통행량도 급감

입력 : 2026-04-21 11:02
[외신] 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가능성 낮아”…협상 재개 앞두고 긴장 고조 이란과 1차 협상 결렬 후 기자회견하는 밴스 미국 부통령(사진=연합)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시한을 두고 연장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히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CNN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이 워싱턴 시간 기준 수요일 저녁 종료되며, 그 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연장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CNN이 전한 전화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그는 이란이 결국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면서, 협상하지 않을 경우 더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이란이 공정한 협상을 통해 나라를 재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 재개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CNN은 J.D. 밴스 부통령이 미국 고위 관리들과 함께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지만, 동시에 이란 외무부는 “현재로서는” 미국과의 회담 재개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CNN 방송에서도 “이번 주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이던 회담이 실제로 열릴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취지의 설명이 나왔다.

 

이란 내부 반응도 강경하다. CNN 최신 보도에 따르면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모든 측면을 고려하고 있으며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미국이 협상 테이블을 사실상 ‘항복의 테이블’로 만들거나 새로운 전쟁 도발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휴전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양측 간 불신이 짙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해상 물류도 즉각 반응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16척에 그쳤다고 전했다. 이는 휴전이 아직 불안정하다는 인식이 선장과 선주들 사이에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이 흔들릴 경우 국제 유가와 물류시장도 다시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국면은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준다. 미국은 짧은 시한 안에 협상을 압박하고 있고, 이란은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으면서도 공개적으로는 거리를 두고 있다. 결국 수요일 저녁이라는 시한이 외교 재개의 계기가 될지, 아니면 충돌 재개의 경고음이 될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지금까지 나온 발언만 놓고 보면, 협상은 열려 있어도 신뢰는 닫혀 있는 상태에 가깝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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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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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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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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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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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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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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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