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개최…역대 최대 2억원 기부
▷21일 여의도, 금투업계 임직원 및 가족 7000여명 참여
배 번호 1번을 달고 참가자들과 힘차게 달리는 정은보 이사장. 사진=한국거래소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제17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기념해 '거침없는 도전! 새로운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7000여 명이 참여했다.
여의도·금융투자업계 대표 봄맞이 이벤트로 자리 잡은 대회에서는 마라톤(5·10㎞)과 함께 기업대항전, 에어바운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가족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또 대회 참가비와 역대 최대 규모의 후원금 전액(총 2억여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영등포구 및 부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융투자인 여러분이 내딛는 발걸음이 프리미엄 자본시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거래소도 자본시장의 앞날을 위해 계속 달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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