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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진보 4당, 무투표 당선·일당 독점 막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공천이 곧 당선"… 무투표 당선 구조 개혁 나선 진보 4당
▷헌재 ‘봉쇄조항 위헌’ 판결 따라… “지방 비례대표 5% 기준 폐지해야”

입력 : 2026-02-11 21:17
개혁진보 4당, 무투표 당선·일당 독점 막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개혁진보 4당이 주최한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개혁진보 4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무투표 당선 방지와 한 선거구 일당 독점 차단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무투표 당선 방지 △비례대표 봉쇄 조항 폐지 △한 정당이 전체 의원 정수만큼 공천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첫 발언을 맡은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깨고, 한 선거구에서의 일당 싹쓸이를 막아내겠다""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은 오늘, 무투표 당선을 방지하고, 한 선거구 일당 독점을 차단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다"고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법안 처리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민선 9기 통합지자체장은 역대 지방정부 수장 가운데 가장 큰 권한과 예산을 행사하게 될 것이며, 막강해진 단체장을 제대로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지금의 제도는 오히려 지방의회를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 구조적 문제를 지금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인원은 지방의원 483명, 기초단체장 6명 등 489명에 달했으며, 이는 유권자가 선출한 권력이라기보다 정당이 선택해 임명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발언을 진행한 윤종오 원내대표는 지방정치 정상화를 말하며, 거대 양당이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의가 왜곡된 지방의회의 현실은 광역의원 선거 결과만 봐도 분명히 드러난다"고 운을 땠다.

 

그는 "대구시의회는 32석 중 국민의힘이 31석, 민주당이 1석을 차지했고, 이 중 20명이 무투표 당선이며, 경북도의회는 61석 중 국민의힘이 56석, 민주당이 2석을 차지했고, 이 가운데 17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반면 광주시의회는 23석 중 민주당이 22석, 국민의힘이 1석을 차지했고, 이 중 11명이 무투표 당선됐으며, 전남도의회는 61석 중 민주당이 56석, 국민의힘이 1석을 차지했고, 이 중 26명이 무투표 당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구조는 비리, 자격 상실, 재보궐선거로 이어지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2022년 지방선거 이후 당선무효 등으로 치뤄진 재보궐선거는 80곳에 이르렀고, 선관위가 고발한 지자체장과 지방의원도 126명에 달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지방정치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무투표 당선 구조와 양당의 나눠먹기를 방지하는 선거제도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는 무투표 당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 신설과 선거구별 정당 후보 수 상한 규정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용 원내대표는 "무투표 당선 방지 조항을 신설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 정당 공천만으로 자동 당선되는 구조를 바로잡겠다""현행법은 선거구 입후부자 수가 정원 이하일 경우, 선택투표 없이 자동으로 당선되도록 하고 있어 주민의 투표권을 침해하고 무자격 당선을 용인하는 구조를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택투표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투표율 30% 이상, 유효투표 과반 득표 시에만 선출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선거구별 정당 후보 수 상한 규정을 도입해 특정 지역에서의 일당 싹쓸이와 양당 나눠먹기를 막겠다""현행법은 한 선거구에서 정당별 후보자 추천 숫자에 제한이 없어 정치공학적 계산과 이해득실에 따라 후보자 수와 당락이 좌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한 선거구에서 특정 정당이 추천할 수 있는 후보 수를 선거구 정원의 3분의 2미만으로 제한해 정당의 표 계산과 후보자 숫자 배분 능력이 아니라 후보자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와 지지가 선거 결과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방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최소 5% 이상 득표한 정당에만 의석을 배분하는 이른바 '봉쇄 조항'을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지방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최소 5% 이상 득표한 정당에만 의석을 배분하는 위헌적인 '봉쇄조항'을 걷어내 다양한 정치세력이 진출할 수 있는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29일 헌법재판소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득표율이 3% 미만이면, 비례대표 의석을 얻을 수 없도록 한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이라고 선고했다""현행 국회의원 선거 3% 봉쇄조항이 '사표의 증대와 선거의 비례성 약화를 초래하고, 새로운 정치세력의 원내 진출을 막는 부정적 효과가 있다'며 '군소정당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례대표 의석배분의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할 합리적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한 마디로 평등선거의 원칙을 위배하고, 다양한 정당의 평등권을 침해해 위헌이라고 못 박았다""특히 현행 조항을 그대로 둘 경우 '거대정당의 세력만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며 거대양당 독점체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헌재의 결정 취지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는 물론, 5%로 제한한 지방의회 비례대표 득표 기준을 신속히 삭제하고 정비해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부터 비례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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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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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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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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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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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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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