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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금융사기, 김병주·김광일 반드시 구속 수사해야”

▷MBK 김병주‧홈플러스 김광일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시민사회 ‘구속 촉구’ 기자회견 열어

입력 : 2026-01-13 10:43
“4000억 금융사기, 김병주·김광일 반드시 구속 수사해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시민사회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1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의 구속을 촉구했다. 사진=금융정의연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시민사회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1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의 구속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4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 사기로 번진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자에 대해 법원이 엄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이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닌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금융사기”라며 “신용등급 하락과 상환 능력 부족을 인지한 상황에서도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상품’이라고 홍보하며 전단채를 판매한 것은 명백한 기망 행위”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핵심 경영진의 불구속 상태가 수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대위는 “두 사람은 내부 문서, 회계 자료, 주요 의사결정 전반에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핵심 인물들”이라며 “이미 실무진의 위험 보고가 묵살됐다는 정황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불구속 수사는 증거 인멸과 진술 왜곡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언론을 통해 감사보고서 조작 의혹도 제기되며 사안의 중대성이 더해지고 있다. 유동성 위기와 관련된 핵심 정보가 재무제표 및 감사보고서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시민단체는 “만약 사실이라면 MBK 측의 해명은 허위 주장으로, 조직적 은폐와 기망 행위가 명백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대위는 “사법부가 이번 사건을 엄중히 다뤄야 자본시장의 윤리성과 투자자 보호 원칙이 지켜질 수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구속 수사를 통해 대한민국 사법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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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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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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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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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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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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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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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