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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해 첫날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상황실 24시간 가동

▷서울시, 오는 1일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 발령
▷수도계량기 보온 등 사전 예방 적극 협조 당부

입력 : 2025-12-31 15:00
서울시, 새해 첫날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상황실 24시간 가동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서울시는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9시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월 1일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상황을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동파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1일부터 동파, 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겨울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12월 29일 기준, 총 433건으로 나타났다.

 

발생 장소별로는 아파트 344건, 공사 현장 32건, 단독/연립주택 41건, 기타 16건 순이었다.

 

시는 병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 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동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동파 사전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함에 헌옷, 솜 등의 보온재를 채우고 주변 틈새를 덮고 한파 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흘리는 등의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계량기 파손이나 누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증상이 발견될 경우,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24시간 동파대책 상황실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도계량기 보온 등 사전 예방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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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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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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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6

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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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