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누적되는 지방, 과열되는 수도권…주택 양극화 해법은?
▷수도권·비수도권 간의 주택 양극화 심화
▷부동산학과 교수 ”지방 특화 산업 전환과 인센티브 확대 필요”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 정책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기존 부동산 정책을 재점검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를 위한 지원 전략이 논의됐다.
안도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손명수·정준호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도시부동산학회, 부동산 관련 교수,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맡은 안도걸 의원은 “최근 우리 주택시장은 심각한 양극화에
직면해 있다”며 “서울 등 수도권은 수요 집중으로 가격 불안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주택이 쌓여가며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출 규제는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어렵게 만들고, 9.7 대책으로 5년간 135만
호 공급을 추진하더라도 실제 입주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며 “공급
확대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택시장 양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정책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민관 협력 아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회사를 맡은 남진 한국도시부동산학회 회장은 “주택시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지역 간 격차를
넘어 계층과 주거 유형 전반에서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며 “동일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교육과 일자리 분포에 따라 주거비 부담과 자산 형성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 회장은 또 “미분양은 단순한 판매 정책이 아니라 거시적 위험요인으로 다뤄야 한다”며 “이를 해소하려면 공공은 정책의 신뢰성과 기준을 확립하고, 민간은 현장 집행과 혁신을 담당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되, 제도와
금융, 사업평가가 긴밀히 맞물리는 협업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며 “학회도 오늘 논의를 단기·중기 과제로 구분해 정책 제언과 실행 지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주택시장 양극화 완화와 미분양 정상화, 나아가 국민의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첨단 산업 집중, 지역
불균형 가속…“비수도권 인센티브 강화해야”
이 교수는 “최근 글로벌 경제에서 기술 발전이 부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AI와 챗GPT 같은 신기술의 성장으로 대형 테크기업 중심의 부의 집중이 심화됐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 자산 가격 급등이 초부유층으로 자산을 쏠리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OECD 회원국 전반에서 주택가격이 실질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무주택자와 중·저소득층의 주거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택 보유 여부가 자산 격차를 결정하는 구조로 고착됐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1969년
대비 2024년, 지역 간 주택가격 및 소득 격차가 1.7배에서 8.9배로 확대됐으며,
한국은 서울과 지방 간 격차가 이보다 더 가파르게 벌어지고 있다.
그는 “2015년 이후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수도권 경제가 성장하면서
지역 간 GRDP 기여율도 불균형적으로 변화했다”며 “경기는 28.9%에서 43.2%,
서울·인천은 22.7%에서 26.9%로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은 48%에서 29.9%로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5년 이후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지역 내 주택 수요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률과 임금 수준에서도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으며, 자산 구조 또한 수도권 실물자산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교수는 서울 내부에서도 강남·서초 등 동남권의 고소득층
집중 현상은 강북과의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소득(월 800만 원 이상) 가구 비율이 강남권은 33.2%로, 서울 전체 평균(18.3%)의
두 배 수준”이라며 “강남권은 2024년 기준 재정자립도 40% 이상으로, 편의시설 수 역시 노원구의 3.7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첨단산업·금융자본의
수도권 집중, 지방 산업의 침체, 인구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택시장 불균형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하며,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로 ▲지방 수요 진작 ▲수도권 공급 촉진 ▲서울 내 권역별 균형 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금융지원과 미분양 리츠를 활용해 수요 여력을 확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전통 산업 중심의 지방 경제를 첨단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간 기업에 대한 강력한 인센티브와 세제 혜택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 강북에는 첨단기술 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통·교육·환경 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며 “강남권은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사업을 공공관리인 제도와 금융지원으로 연계해 추진하고, 중소형
상업시설의 주거 전환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거정책은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지역의 산업·고용 등 정책과 연계된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균형과 배분이 주택시장의 초양극화를 해결하는 궁극적인 해결방안”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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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