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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입력 : 2025-10-14 14:00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 1분기 신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면세 기저 효과로 아모레퍼시픽의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3일 대신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6만 원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라네즈와 에스트라 등 글로벌 성장세가 두드러진 브랜드들이 북미·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채널 다변화 및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최근 부진했던 코스알엑스(COSRX)는 스네일 라인 의존도를 줄이고 펩타이드·세라마이드 등 신규 라인업 확장으로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단일 브랜드사 대비 성장 속도는 다소 완만하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 속에서 지역·브랜드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종합 뷰티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도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6만 원으로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액을 1 3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60억 원으로 32%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매출액 1 100억 원으로(전년동기 대비 3.4% 증가), 영업이익 886억 원(36% 상승)을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디지털 및 멀티 브랜드 스토어(MBS) 채널 성장이 국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면세 부문은 낮은 기저효과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시장에 대해서는 “미주 지역에서는 라네즈 립·스킨케어 신제품 효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1분기 신규 런칭된 에스트라는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 매장 확대에 힘입어 매출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EMEA 지역에서는 라네즈 중심의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중국 시장에서는 설화수·려 중심의 리브랜딩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1 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8%, 해외 매출은 14% 성장했으며, 서구권과 중화권은 각각 12.2%, 23.2% 증가한 1,785억 원, 1,32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73.4% 급증했다.

국내에서는 일반 여행객 수요 증가로 면세 매출이 성장했고, 온라인 및 멀티 브랜드 스토어어(MBS) 채널 중심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해외에서는 중화권 사업 구조 개선으로 아시아 지역 수익성이 회복됐다.

◇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면세 시장 공략 및 고객 소통 강화

 

설화수 자음생크림 리치 세트(좌) /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우)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9 29일부터 10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2012년 첫 참가 이후 12회째로, 글로벌 면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세계면세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TFW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글로벌 면세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박람회에서 설화수·라네즈·헤라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총 9개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는 주요 브랜드의 미주·유럽 시장 성과를 기반으로 신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글로벌 상위 10위권 면세점을 포함한 50여 개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 세계 19개국에서 25개 면세 유통사사와 협력하며, 240여 개 면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미국 뉴욕 JFK공항과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는 영국·독일·벨기에·덴마크·오스트리아 등 유럽 주요 공항을 중심으로 면세 시장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두배 아모레퍼시픽 TR(Travel Retail) 디비전 상무는 AI 기반 면세 비즈니스와 여행 문화의 변화로 글로벌 면세 시장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 시장 진출과 기존 시장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고,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글로벌 여행객이 아모레퍼시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의 ‘자음생크림’을 체험할 수 있는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를 10 13일부터 11 2일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백화점에서 진행한다.

 

정부는 지난 9 29일부터 내년 6 30일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이에 더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 행사가 예정돼 있어, 중국인 관광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객 유입 확대는 면세점 매출 성장으로 이어져, K-뷰티를 비롯한 국내 화장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전희수 사진
전희수 기자  heesoo5122@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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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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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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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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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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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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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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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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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