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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겪는 건설산업... 올해 전망은

▷ 지난해 11월 기준 건설기성 성장률 7개월 연속 감소세
▷ 증권시장에서도 "단기적으로 뚜렷한 방향성 나타내기 어려워"

입력 : 2025-01-13 10:27
부진 겪는 건설산업... 올해 전망은 (사진 = 연합뉴스)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부진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산업의 경제적 기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건설업의 악재가 유독 짙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건설수주가 개선되고 있으나, 건설기성의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건설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흐름이다.

 

한국개발연구원의 'KDI 경제동향 2025.1'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건설기성의 성장률은 -12.9%로 계절조정, 전월대비로도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건축부문(-16.5%)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모두 대폭 감소하였으며, 토목부분도 여전히 침체를 겪고 있다.

 

건설수주(경상 62.9%)는 기저효과와 정부 공공부문 저택 공급확대에 기인하여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9월부터 전년동기대비 급격한 증가세를 타나내고 있으나, 건설투자에 반영되려먼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속, 주택시장은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수요 둔화로 매매가격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제가 적용된 은행권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되자, 수요가 줄어들면서 주택매매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추세이다. 매매거래 역시 수도권(2.2만호), 비수도권(2.7만 호) 모두 전월보다 감소했다.

 

주택임대시장에서도 전세가격와 월세가격 모두 낮은 상승세로 지속하고 있다. 다만, 한국개발연구원은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주택착공과 주택인허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향후 주택공급 부족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투자와 수요 간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주택 공급이 여전히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을 제외한 투자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국내 건설업에 대해서 증권시장의 반응은 복합적이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등은 건설산업 분석 보고서를 통해, "대출 규제 지속, 경기 둔화 우려, 정책 부재 등으로 매매가 하락, 거래량 부진 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금리 인하 기조 감안 시 중장기 관점에서의 주택시장 회복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나,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부정적/긍정적 변수의 혼재로 단기적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기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이들이 주목한 건 주택사업이다. 2025년을 주택사업 정상화의 원년으로 판단, 건설업 중에서도 주택사업에 집중하는 기업을 눈여겨 보았다. 현대건설을 최선호주로 새롭게 제시하며, HDC현대산업개발을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국내 건설기업의 4분기 영업이익은 원가 상승 및 업황 부진의 여파로 인해 대부분 시장 예측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5년 역시 건설사 실적이 갑작스레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는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업체별 실적 차별화가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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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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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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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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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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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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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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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