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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원장 "금융권의 AI 활용도 높아져...잠재적 리스크도 유의해야"

▷'금융권의 AI활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

입력 : 2024-07-09 16:00
이복현 원장 "금융권의 AI 활용도 높아져...잠재적 리스크도 유의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KFI 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블룸 1층에서 열린 '제5회 문화금융리포트 2024'에 참석해 '금융권의 AI활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권에서 AI 활용범위와 정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잠재적 리스크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날 문화일보가 주최한 서울 여의도 KFI 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블룸 1층에서 열린 '제5회 문화금융리포트 2024'에 참석해 '금융권의 AI활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지식기반적 산업인 금융업은 데이터 중심 산업으로 다른 산업과 비교해 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했습니다. 'AI활용 가이드'에 따르면 금융권은 현재 △신용평가 및 여신심사 △이상거래탐지(FDS) △챗봇 △맞춤형 추천 △로보어드바이저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AI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만큼 잠재적인 리스크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서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원장은 금융권의 AI 활용을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데이터 결합 및 활용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결합 및 데이터 샘플링, 합성 데이터 등을 더욱 활성화 시킴으로써 AI가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망분리 규제 이후 급격히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금융권에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다"면서 "보안과 혁신 간 균형을 통해 AI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이 원장은 금융회사 AI거버넌스 구축에 대해 "망분리 규제로 금융권의 전산사고가 크게 감소하는 등 금융보안 효과는 제고됐으나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합리적인 개선이 요구된다"고 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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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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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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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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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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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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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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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