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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플러스] 10명중 9명, "교원평가 폐지해야"

입력 : 2023-11-22 11:19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위즈경제 폴앤톡에서 "교원평가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 10명 중 9명이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에 대해 '찬성한다'라고 답했습니다.이번 조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한달간 실시됐고 총 283명이 참여했습니다. 

 

교원능력개발평가를 둘러싼 논란은 지난 9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원능력개발평가 유예와 더불어 전면 재설계 나아가 폐지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교원평가 자체를 폐지해야한다는 입장과 미비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입장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출처=위즈경제

 

 

먼저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찬성한다'라고 응답한 참여자가 93.9%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반대한다(현행유지)'는 4.2%, '재설계 필요'는 2.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출처=위즈경제

 

 

이어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를 찬성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실효성이 낮고 평가가 형식적임'이라고 응답한 참여자가 61.5%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교권추락'은 16.3%, '교육활동 위축' 11.2%, '교사들의 자존감 훼손' 10.8%  순입니다.

 

 

출처=위즈경제

 


이어 '교육능력개발평가 폐지를 반대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교원의 교육활동 개선 및 책무성 제고 기여'(6.3%),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제시 통로'(0.7%), '학생 학습권 보장'(1.1%), '재설계로 미비점 보완 가능'(3.3%), '폐지에 찬성한다'(88.5%)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출처=위즈경제
 

 

마지막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재설계 된다면, 고려되어야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실명제 평가'가 53%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기타'(28.79%), '교육활동 내 수시 상담 기록(14.02%), '수업평가제 도입(4.17%) 순입니다. 기타의견으로  "재설계 자체가 의미없다", "문제 발언에 대한 실효적 처벌", "학부모를 제외한 대상자만 참여", "공정한 평가계획 수립"등이 나왔습니다.

 

◇교육부, 세신(洗身)말고 쇄신(刷新)이 필요할때

 

지속적인 논란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에서 서술형 평가가 폐지된 가운데, 교원 평가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은데다가 교사의 자존감을 무너뜨려 도입 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교육부가 올해 시행 유예, 전면 재설계, 나아가 폐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교원단체는 이번에 확실히 교원평가를 폐지해야한다는 쪽에 무게추가 옮겨지고 있습니다.

 

이번 폴앤톡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참여자 대부분이 실효성이 낮고 평가가 형식적인 이유를 들어 교원평가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대부분 참여자는 교원평가를 재설계해야한다는 문항에 대해 재설계 자체가 의미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폴앤톡 참여자 A씨는 교원평가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이 교원을 제대로 평가할만큼 정보를 알고 있지 않으니 다분히 감정적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면서 "교원평가는 유명무실해진지 오래고 폐지하는게 답"이라고 했습니다.

 

교육부는 더이상 땜질식 처방으로 일관해선 안됩니다. 뼈를 깎을 각오로 '쇄신(刷新)'을 해야 합니다. 겉에 때만 미는 '세신(洗身)'으로는 이번 논란을 잠재울 수 없습니다. 교원평가 자체를 완전히 폐지하거나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재설계 방안을 내놓는 등 보다 과감한 대책안이 나와야합니다. 그래야 그동안 일련의 사건으로 떨어진 교육부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기계연구원(2022)에서 배포한 ‘한국기계연구원 서체’(공공누리 제1유형)를 사용하였으며, www.kimm.re.kr/webfont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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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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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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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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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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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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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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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