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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종근당,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1조7000억 규모 기술이전 체결
▷키움∙신영증권,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조정

입력 : 2023-11-07 12:35
종근당,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증권업계가 7일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종근당이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신약후보물질인 ‘CKD-510’에 대한 1조7천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CKD-510은 종근당이 연구개발한 신약후보 물질로 희귀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병(CMT)과 심장질환 치료제로 개발돼 왔습니다.

 

샤르코-마리-투스는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으로 뇌와 척수로부터 근육 신호를 전달하는 말초신경에 손상을 입혀, 근육약화, 보행 장애 등을 발생시키는 희귀질환을 말합니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허가된 치료약물이 없는 상황으로 CKD-510 개발이 완료될 경우 미충족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8천만달러(161억원) 규모의 계약금이 4분기 유입되어, 4분기 매출액 5천144억원, 영업이익 1113억원의 호실적이 전망된다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려잡았습니다.

 

허 연구원은 이어 첫 빅파마 계약임에도 높은 계약금 비율과 적합한 파트너사 선정 등 양질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오랜시간 R&D 투자 대비 성과가 없다는 점이 주가 할인 요소로 작용하였으나, 이번 계약으로 R&D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도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글로벌 제약사와 2조원 가까운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은 동사의 R&D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은 케이스라 볼 수 있다케이캡 재개약 이슈 등 실적 성장의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나, 본 계약을 통해 추가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아웃 가시성이 높아지고 신규 품목 도입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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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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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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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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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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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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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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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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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