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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美, "중국에 대한 첨단산업 투자 제한"... 美-中 경제갈등 고조

▷ 美, 중국의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반도체 등 투자 제한
▷ 미국의 돈이 아닌, '무형자산'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 우려
▷ 韓, "국내 업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입력 : 2023-08-10 10:40
[외신] 美, "중국에 대한 첨단산업 투자 제한"... 美-中 경제갈등 고조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미국이 중국에 대한 경제적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9, 바이든 행정부는 국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에 대한 새로운 투자 금지 조항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반도체 등 중국의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미국 내 사모펀드 및 벤처 캐피탈 회사의 투자가 제한됩니다. 법인 신설, 합작 투자, 인수합병(M&A) 등 거의 모든 방식의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셈인데요.

 

이번 조치의 근본적인 배경은 안보’, 미국의 지식과 자금이 중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중국군으로 하여금 첨단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끔 하겠다는 겁니다. 군사적으로 경계하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CNN미국 당국은 그들의 목표가 중국 경제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자본이 중국군을 지원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Officials announcing the step repeatedly emphasized their goal was to limit US capital from aiding China’s military – not to damage China’s economy”)고 설명했는데요.

 

미국 상무부 曰 이것은 경제가 아닌 국가 안보 조치다”(This is a national security action, not an economic one”)

 

주목할 부분은, 미국은 중국에 자신들의 이 흘러 들어가는 것을 경계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진정으로 우려하는 건, 중국에 대한 투자 과정에서 각종 기술 노하우와 전문가의 지식 등 무형자산”(intangibles”)이 수반되는 겁니다.

 

CNN과 인터뷰를 진행한 미 정부 관계자는 궁극적으로, 중국은 미국의 돈이 필요하지 않다”(“Ultimately, China doesn’t need our money”),중국은 순자본 수출국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막으려고 하는 건 중국으로 돈이 유입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돈을 갖고 있다”(They’re a net capital exporter. So, the thing we’re trying to prevent is not money going into China overall, because they have plenty of money”)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가 막으려는 건) 중국이 갖고 있지 않은 노하우(가 중국으로 유입되는 것)”(“the thing they don’t have is know-how”)라고 덧붙였는데요. , 미국 정부는 중국이 미국의 지식과 기술력 같은 노하우를 가질 수 없게끔 하겠다는 겁니다.

 

물론 미국 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중국의 반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CNN 중국은 미국이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려고 한다고 비난하면서, 규제에 대해 통렬하게 불평했다”(“China has complained bitterly about the rules, accusing the US of attempting to slow its economic growth”),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해 바이든과의 대담에서 (미국의) 반도체 제한법(CHIPS)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Chinese President Xi Jinping raised the issue of the chip restrictions in a conversation with Biden last year”)고 설명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유럽의 공감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경제적 압박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정부는 미국의 이번 조치가 국내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진단했습니다. 외교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의 해외투자 제한한도는 앞으로 이뤄질 투자에 적용되며, 적용 범위가 미국인 또는 미국 법인으로 한정된다, 이에 따라 국내 업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정부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석 내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우리 정부 및 업계 의견을 미국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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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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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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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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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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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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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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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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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