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라] 윤석열, 문재인 정부 흠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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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5년간 바보 같은 짓 안 하고 원전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면
지금은 아마 경쟁자가 없었을 것”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지난 5년간, 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것인데요.
현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의 정책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신(新)정부와 구(舊) 정부의 갈등은 점차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원전 문제뿐만 아니라, 서해 피격공무원 사건의 진상, 경찰 내부 치안감 인사 임명 문제, 주 52시간제도 등 윤 정부는 지속적으로 이전 정부 정책에 흠집을 내고 있습니다.
윤 정부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선 평가가 갈립니다.
한 쪽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이 옳다며 지지하고 있고,
다른 한 쪽은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찬성주장: 윤 정부의 정책 방향이 옳다
“민주당이 하면 적폐청산이고 윤석열 정부가 하면 정치보복이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Vs
반대주장: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행위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 정부 때리기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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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2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3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5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6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7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