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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가 진형의 <눈물은 결국 어항을 이뤘습니다.>,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출처 = 고운)

“예술 속에 숨겨진 투자의 가치 찾자”… 전시기획사 ‘고운’, 대규모 기획전 개최

▷ <최고운의 아트테크> 4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부암아트 '갤러리 포인트 파이브'에서 개최 ▷ 감만지 등 전시작가 7인의 작품 80여 종 전시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4.04.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북미에 대규모 투자 집중하는 日 완성차 업체들…”EV 수요 대응”

▶혼다, 캐나다에 약 1조7000억엔 투자…EV와 배터리 공장 건설 ▶도요타, 북미에 EV 사업 투자 계획 발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4.26

(출처 = 한화시스템)

[증시 다트] 한화시스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

▷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 ▷ 주요 무기체제에 도입되는 한화시스템의 기술력 긍정 평가... 증권가 전망 밝아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 = HD현대일렉트릭)

[증시 다트]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중심으로 성장세... 1분기 영업이익 178.2% ↑

▷HD현대일렉트릭, 올해 1분기 매출액 8,010억, 영업이익 1,288억 ▷북미·중동 시장에서 변압기 매출액 증대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4.23

장애인 거주시설이용자 부모회는 19일 서울시의회본관 앞 서울도시건축관 인도에서 '서울시의회는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즉각 폐지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출처=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장애인 거주시설이용자 부모회, "서울시의회 탈시설 조례안 폐지 하라"

▷서울시의회본관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당사자의 선택권 문제 등 조례안 문제점 지적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갈수록 줄어드는 성인 독서량... "일하느라 읽을 시간 없다"

▷ 2023년 국민 독서실태조사, 성인 연간 독서량 3.9권, 독서율 43% ▷ 학생 독서량은 증가... 연령대 별로는 20대의 독서율이 74.5%로 가장 높아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아시아 최초 승인... 이더리움은 처음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운용사 3곳의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 한국은행, "홍콩 정부의 의지 반영"... 중국 자금 유입 가능성 점쳐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4.17

초등교사노동조합(이하 초등노조)은 16일 강원교사노동조합(이하 강원교사노조)과 함께 춘천지법 앞에서 '현장체험학습 중 불의의 버스 사고, 제자를 잃은 인솔교사 무죄 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출처=초등노조

초등교사노동조합 춘천지법 앞 기자회견 "선생님 힘으로 막을 수 없던 사고...교사무죄 판결 촉구"

▷초등교사노동조합, 강원교사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 개최 ▷고인의 명복 빌고 부모님에게도 위로의 말 전해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6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 방안' 브리핑을 열었다. 출처=이브리핑

교육부, 디지털 교사역량 강화에 3818억 원 투입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방안’ 발표 ▷교총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디지털 혁신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4.15

노형주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소 실장(출처=위즈경제)

[비욘드 카] 우여곡절 격는 자율주행 기술…풀어야 할 과제는?

▶자율주행차량 도입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우려 커져 ▶노형주, 자율주행차량 안정성 높이는데 다양한 센서 기술 융합해야

기획·인터뷰 > 기획연재    |   이정원 기자    |   2024.04.1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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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증권사 금감원에 놀아난 기분입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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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이 사기라는 점은 모든 피해자들이 거의 비슷한 은행의 수법으로 당했다는 겁니다. 은행것들이 본인들 고가점수와 성과금에 눈이 멀어서 몇십년 단골 고객들 등에 칼을 꽂아서 피같은 돈 쭉쭉 빨아 먹은겁니다. 이런 은행이 대한민국에 활개를 치고 있다는 현실이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대국민금융사기>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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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은행이 불완전판매 했다는점 인정했으면 제대로 된 배상안 다시 내놓으세요. 0% 배상안 던져주고 뒤로 물러나 있으면 다입니까???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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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해자들의 가입서류가 이기사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일괄기지재및서명동의서에 대한 설명조차 들어본적도 없고 상품설명 또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안전하다며 항상 해오신거니 걱정말라며 가입시켰습니다 배상안 철회하고 100%일괄원금배상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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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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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설문조사부터 조작해서 가입시킨거면 이 계약은 사기계약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과 사기로 조작해서 17만이 넘는 피해자를 만든겁니다. <대국민금융사기>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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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같아요 거래신청서 성명란만 본인자필이고 다른서류에 성명란은 본인 자필이아닙니다. 은행에서 통잠만들어야한다고 신분증 도장달라해 줬더니 서류에 도장을 다 찍어놓았어요. 투자자분석도 본인이 체크한적도 없고 들어본지도 못했다합니다. 사기계약 원천무효 하고 원금전액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