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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초 1∙2학년 체육 교과 분리’ 두고 교원단체 입장 엇갈려

▶국교위,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 교과 분리 결정
▶교원단체, "사회적 합의를 국교육 스스로 파기한 것" VS "신체활동 요소를 분리, 반영한 교육과정 개정 환영"

(출처=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종교ㆍ학부모단체, 조희연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에 강력 반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 돌입
▶종교∙학부모∙시민단체, “천막농성 중단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 포기할 것”

출처=국가교육위원회

교사 대다수, 초1,2 체육교과 분리 '반대'

▷전교조와 초등교사노조 각각 긴급 설문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사걱세 "수정 요구 반영한점 고무적...추가 보완은 필요"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지 않는 어휘 적시 등 문제점 여전
▷선행사교육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개선 시급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국 교육개발원 "학교안팎 성장가능한 학습체제 구현 필요"

▷한교육개발원 KEDI BRIEF
▷대안교육 양적·질적 규모 확대
▷미래지향적 교육실험 적용 필요

출처=교사노조

교사노조 "당사자 배제한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 중단하라"

▷공론화위원회 22일 국민연금 공론화 결과 발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출처=교육부

정부, 수업혁신·디지털교과서 활용 방침에...교원단체 엇갈린 입장

▷좋은교사운동본부 "수업혁신만으로 교육혁신 불가...보완 필요"
▷전교조 "혁신이 아닌 갈등만 불러올 것...법제화 시도 중단해야"

전북교사노조는 17일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고(故)무녀도초 교사 순직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출처=전북교사노조

전북교사노조 "고(故) 무녀도초 교사의 순직 인정하라"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순직유족 급여 청구 결정 받아들이기 어려워

(출처=교육부)

거세지는 늘봄학교 논란…교육 현장에서도 의견 분분

▶늘봄학교 정책 두고 논란 가속화…정부와 교원단체 의견 엇갈려

출처=강민정 의원실

대한민국교원조합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 철회하라"

▷강민정 의원등 11명 지난 3월 학생인권보장특별법 발의
▷"악의적으로 학생과 교사를 편 갈라 나누는 악법 중 악법"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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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증권사 금감원에 놀아난 기분입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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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이 사기라는 점은 모든 피해자들이 거의 비슷한 은행의 수법으로 당했다는 겁니다. 은행것들이 본인들 고가점수와 성과금에 눈이 멀어서 몇십년 단골 고객들 등에 칼을 꽂아서 피같은 돈 쭉쭉 빨아 먹은겁니다. 이런 은행이 대한민국에 활개를 치고 있다는 현실이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대국민금융사기>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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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은행이 불완전판매 했다는점 인정했으면 제대로 된 배상안 다시 내놓으세요. 0% 배상안 던져주고 뒤로 물러나 있으면 다입니까???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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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해자들의 가입서류가 이기사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일괄기지재및서명동의서에 대한 설명조차 들어본적도 없고 상품설명 또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안전하다며 항상 해오신거니 걱정말라며 가입시켰습니다 배상안 철회하고 100%일괄원금배상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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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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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설문조사부터 조작해서 가입시킨거면 이 계약은 사기계약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과 사기로 조작해서 17만이 넘는 피해자를 만든겁니다. <대국민금융사기>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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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같아요 거래신청서 성명란만 본인자필이고 다른서류에 성명란은 본인 자필이아닙니다. 은행에서 통잠만들어야한다고 신분증 도장달라해 줬더니 서류에 도장을 다 찍어놓았어요. 투자자분석도 본인이 체크한적도 없고 들어본지도 못했다합니다. 사기계약 원천무효 하고 원금전액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