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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진=연합뉴스

사모펀드 차입한도 200% 축소 입법 추진..."M&A 시장 위축 우려" VS "재발 방지 위해 필요"

▷신장식 의원, 차입규제 강화 내용 담은 'MBK 먹튀 재발 방지법 발의' ▷"법안 통과돼도 영향 제한적"...업계 "200% 초과 사례 드물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0.28

2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물품기부 캠페인’에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 통해 나눔 실천

▷3일간 250여점 기부…아름다운가게 통해 공익사업에 기여 ▷자원순환·ESG경영 일환…생활용품부터 위생가전까지 다양하게 구성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기록적 기후변화 현상...BBC, "화석연료 배출 원인"

▷조바이든 "실존적 위협...기후변화 부인할 수 없어"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배출량 증가...지구 온도 1.09 상승 ▷올해 찾아온 '슈퍼엘리뇨'도 지구온도 높이는데 한몫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7.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최초 '지속가능연계채권' 상장, 무슨 채권일까?

▷ 지속가능연계채권(SLB) 한국거래소 상장 ▷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재무적 구조가 변경되는 채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7.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中 관계의 걸림돌 4가지

▷ 미중 경제 갈등 심화... 중국, 반도체 원자재 수출 통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깊은 관계 유지하는 미중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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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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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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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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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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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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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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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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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