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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로드시스템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신원 인증에서부터 결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는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TripPASS)’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방한 외국인 대상 모바일 여권부터 결제까지 토탈 서비스 제공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TripPASS)’ 론칭 및 선불카드 출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7

케이뱅크 사옥.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4월부터 전국 모든 ATM 무료이용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로 입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확대 ▷이용횟수 제한 없어...그외 기기 월 30회 무료 이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07

(출처 = 서울시)

어르신 1천 명이 버거킹·올리브영 배달한다... 어르신 도보배달 일자리 사업 실시

▷ GS리테일과 '어르신 일자리 동행 업무협약' 체결 ▷ 우선적으로 250명 모집... 1천 명까지 확대 ▷ 도보배달로 가벼운 상품 배송, 스마트워치에 가방까지 제공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9

CU에서 모델이 추석 간편식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CU

편의점 3사, 혼추족 겨냥한 상품 잇따라 출시

▷CU, 한끼 잡채 등 완제품 4종 1+1 판매 ▷GS25, 편스토랑 도시락 최대 30% 할인 ▷세븐일레븐, 들기름비빔밥 등 3종 명절 간편식 판매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9.18

GS25 점포에서 고객이 알뜰형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출처=GS리테일

국내 편의점, 고물가 시대 맞춰 알뜰 상품 출시

▷GS25 선불형 알뜰교통카드 출시...월 최대 6만6000원 적립금 제공 ▷이마트24, 유심 종류 2019년 2종→현재 9종, 단독상품도 내놔 ▷앞서 세븐일레븐, 이천원알뜰김밥 등 '2000원의 행복' 3종 상품 출시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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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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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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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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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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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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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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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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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