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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4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한국의 포용금융과 지속가능 성장전략 공동포럼'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위즈경제

"금융의 소외를 포용하다"...한국의 포용금융과 지속가능 성장전략 공동포럼 열려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서 포럼 열려 ▷포용금융 활성화 방안 및 활용사례 발표 등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1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제4차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설명회 개최

▷ 오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 ▷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국내기업 우수사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론 등 설명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8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우리금융지주, 3분기 성적은?

▷ 우리금융지주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당기매출액 약 7조 4천 억 ▷ 추세 상으로는 주춤했으나... "누계실적 양호" ▷ 증권과 보험에 집중하는 우리금융지주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0.26

(출처=SK텔레콤 뉴스룸 홈페이지)

“AI로 고령층 대상 금융범죄 예방한다”…SKT, ‘AI콜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

▷SKT, AI콜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 ▷향후 AI콜 예방교육 시스템 고도화해 고령자에 적합한 프로그램 추가 개발 계획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9.06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24년 부·울·경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2024년 부·울·경 통상진흥기관협의회 개최.. "울산 기업의 수출 적극 지원하겠다"

▷ 탄소국경제도, ESG 대응방안 등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8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듣는다! 저출생 위기 극복 대안 마련을 위한 조찬포럼'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베이비뉴스

"돈만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 어려워...청년들 불안감 해소해줘야"

▷저출생 위기 대안 마련 조찬포럼(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14

(출처=현대차 홈페이지)

국내 프리미엄차 시장에서 흥행가도 달리는 제네시스…이유는?

▶국내 프리미엄차 경쟁 구도에서 원톱 브랜드 위상 굳힌 제네시스 ▶국내 자동차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기아차가 1위 차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07

김주현 금융위원장 (출처 = 금융위원회)

기후규제 대응 위해 2030년까지 420조 투입... 해외에선 '그린퍼티그' 확산

▷ 2030년까지 정책금융 420조 원 공급 ▷ 해외에선 '그린퍼티그' 소비자 확산... 친환경 제품 소비 피로감 누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노동과 밀착하는 국제 통상규범... "공급망 재정비해야"

▷ EU, '공급망 실사 지침안' 발효 코앞... 인권 및 환경 기준 지키지 않으면 EU 수출에 불이익 ▷ 美, UFLPA 법안 확대 방침.. "강제 노동 생산품 수입 않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6

(출처=현대자동차 보도자료)

현대차그룹 6개사, DJSI 최고등급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세계 최고 수준

▷현대차그룹 6개사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 인정…DJSI 월드지수 편입 ▷LG전자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에서 DJSI 월드지수 편입…12년 연속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12.1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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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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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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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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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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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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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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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