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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캐릭터 챗봇 열풍에 AI 구독까지… 생성형 AI 소비 다변화 조짐

▷챗GPT 독주 속에 신흥 AI챗봇 시장 '다변화' 뚜렷 ▷일상으로 파고든 'AI 구독 시대' 열려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5.11.20

전동킥보드 사고 (이미지= 연합뉴스)

도로 위 무법질주,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속도 제한

▷ 산업통상자원부, 개인 이동수단 최고속도 불법조작 방지 ▷ 제한 속도 내 이용 등 교통법규 준수 강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24

경남 산청군에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주택의 작업을 했다 (사진=연합뉴스)

행안부, ‘재난문자 사각지대 없앤다’…마을방송·대피도우미로 ‘3단계 전달체계’ 가동

▷ 재난문자 정비·지자체에 재난방송 권한 부여 ▷ 산청군 “잦은 문자에 경각심 약화… 젊은 대피도우미 확보 시급”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8.2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여행 트렌드는 여행 대신 휴식…스테이케이션 열풍 예고

▷올 여름휴가 트렌드는 '편안한 휴식' ▷집이나 근교에서 휴가 보내는 스테이케이션 관심 높아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16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핀다. (사진 =연합뉴스)

6월 취업자 18만 3천 명 증가…청년층은 17만 3천 명 감소

▷ 통계청, 15~29세 고용률 45.6%로 1년 새 1.0%p 하락 ▷ 60대 이상·30대 취업자 수 증가…20대·40~50대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6

진보당 11일은 민생안정을 위한 배드뱅크 사업을 위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진보당 "민생안정 배드뱅크 되려면 캠코 '장기연체채권' 소각해야"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11

정당 지지도 주간 변화 그래프. (출처=리얼미터)

민주 42.2%, 국힘 40.8%..."윤 지지층 결집" 분석

▷ 민주 4주 연속 하락, 국힘 4주 연속 상승 ▷ 정권 교체 52.9%, 정권 연장 41.2%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3

서울시와 의정부시가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서울시 1위 정책은 '기후동행카드'

▷ '2024년 서울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 기후동행카드 6만 9천 표 이상 받아 1위, 2위는 '손목닥터9988'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6

(사진 = 연합뉴스)

개인 소유 주택 수 31.1만 호 ↑... 아파트가 62.1%

▷ 통계청 '2023년 주택소유통계' ▷ 개인이 단독 소유한 주택의 비중이 86.6% ▷ 연령대 별로는 50~60대, 수도권 집중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11.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은 늘어났다

▷ 통계청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 임금근로자 중 정규직이 61.5%, 비정규직 38.2% 구성 ▷ 전년동월대비 정규직 줄어든 반면, 비정규직은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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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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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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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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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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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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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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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