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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성전자, 반도체 빅사이클로 3분이 영업이익 10조 돌파 전망

▷메모리 중심 실적 반등세 본격화…디램 이익만 5조9000억 추정 ▷HBM 납품 성과 가시화…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초읽기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9.23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미아리 텍사스촌 철거민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이주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생존이 죄가 된다면 바뀌어야 하는 건 사회” 텍사스촌 성노동자 집회

▷텍사스촌 철거민 대책위원, 생존권 보장과 이주 대책 촉구 ▷ 11일 신월곡 1구역·성북구청에서 집회 열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1

정동영 의원. 사진=연합뉴스

정동영 “26년 예산 中‘AI 팩토리’1,100억 증액 필요해”

▷한국, ‘피지컬AI 중심지’로 독보적인 경쟁력 갖춰야 ▷26년 예산 ‘AI팩토리’ 400억 배정... 독보적인 경쟁력 갖추려면 최소 1,100억 증액 필요 ▷정동영 의원 “미국 관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독보적인 피지컬AI 경쟁력 확보해야” ▷전북, 추경 382억(국비229억)·5년간 1조 사업 확정·예타 면제... ‘피지컬AI 실증 도시’준비 완료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02

발표 중인 구정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선임전문위원 (사진=위즈경제)

“지방소멸, 제도 개선 없이 막을 수 없다”…구정태 전문위원, 특단 대책 촉구

▷ 인구감소지역 특례사무 146건 발굴…“현장 체감 가능한 법제화 시급” ▷ 지방소멸대응기금·고향사랑기부제 개선 등 정책 변화 필요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07.25

우리금융그룹은(회장 임종룡)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우리금융그룹,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그룹 보통주비율 12.42%, 전분기 대비 약 0.3% 올라 ▷1분기 배당금, 전년보다 11% 오른 주당 200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8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증권가에서도 "아쉽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증자비율 13.05% ▷ "경쟁사와의 격차 좁히기 위해 결정" ▷ 증권가에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 "투자자 우려 부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3.21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자회견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교육단체 "최상목·이주호, 국회 결정 무시 말라"

▷ 최 대행, 14일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 ▷ "이주호, 에듀테크 기업 대리인 역할 멈춰야"

교육 > 교육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6

지난해 금융권 가계대출이 42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가계대출 41.5조원 늘어...직전년도 보다 4배 증가

▷금융위, 가계대출동향 발표 ▷은행권 주담대, 증가세 이끌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5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 "경호처, 위법 명령 거부하고 尹 체포 협조해야"

▷6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법 집행 막으면 처벌 피할 길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1.06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김소영 부위원장 "딥테크 펀드로 기술혁신기업 성장 마중물 역할"

▷특허청·금융위원회,제 6회 지식재산 금융포럼 개최 ▷김완기 특허청장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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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