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9

(일러스트=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인터뷰] “AI 시대, 인간의 일은 어디로 가는가… 협업이 표준이 되는 노동의 미래”(2편)

▷정원훈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이사 인터뷰 ▷협업이 표준이 되는 시대… 인간다운 노동의 길을 묻다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3

김영운 한국폴리텍대학 빅데이터과 교수(사진=위즈경제)

[인터뷰] AI 교육, 금지보다 ‘책임 있는 활용’… 교육자가 말하는 미래 전략

▷교육 현장에서 본 생성형 AI… 공존을 위한 미래 교육의 해법은? ▷김영운 한국폴리텍대학 빅데이터과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9.30

KB금융그룹이 ‘에이전틱 AI' 기반의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플랫폼(이하 KB GenAI 포털)'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KB금융

KB금융그룹, 에이전틱 AI기반 KB GenAI 포털 오픈

▷그룹 공동의 생성형 AI 기술 활용 환경 도입 ▷‘일하는 방식’과 ‘금융서비스’의 혁신 주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새 먹거리로 등장한 '생성형 AI'

▷생성형AI 수요, 금융분야서 7년동안 약 32배 증가 전망 ▷업무효율성 제고 및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1

삼성전자의 반도체 최첨단 복합 연구개발 단지 'NRD-K' (사진 = 연합뉴스)

"올해 반도체 시장 성장 전망, 스마트폰 출하량은 감소"

▷ 한국수출입은행, 'ICT 산업 동향 및 전망' ▷ 올해 D램 및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 상향 조정 ▷ 스마트폰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애플에 뒤따라잡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1

(출처=한글과컴퓨터)

한컴, 생성형 AI와 결합으로 문서 작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다

▷한컴, 30일 생성형 AI 결합한 ‘한컴독스 AI’ 출시 ▷기획서,이력서, 보고서, 공문서, 보도자료 등 다양한 문서 AI 템플릿 제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30

이효성 아이피샵 대표.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이효성 대표 "전세계 모든 지식재산이 거래되는 플랫폼 만들겠다"

▷지식재산권이 가전 폐쇄성에 문제의식 가져 ▷신생업체임에도 빠른 성장...설립 1년만에 21억 매출 ▷북채널 곧 오픈...소비자·작가·출판사 '윈윈'가능해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11.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업인과 직장인이 바라보는 생성형 AI는?

▷기업인 CEO 79% "생성형 AI가 기업 효율성 향상시킬 것" ▷직장인 58% "생성형 AI가 내 직무에 영향 미칠 것"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17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출처 = 위즈경제)

[인터뷰]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생성형 AI, 전 산업 생태계의 변화 이끌 것"

▷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7.14

  • 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