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시리즈 CE-MDR 인증 획득...유럽 시장 공략 박차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국내 최초 전동기 약물주입기 CE-MDR 인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휴온스랩, 美 보스턴서 'HLB3-002' 제형 변경기술 소개
▷휴온스랩,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 참석...하이디퓨즈 플랫폼 발표 ▷"HLB3-002 기반기술 발표 통해 기술이전 및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가능성 재차 확인"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7

휴온스랩, 美서 ‘HLB3-002’ 제형 변형 연구 성과 전시
▷휴온스랩, 미국 시카코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2025’ 참석 ▷인간 유래 HLB3-002 활용한 제형 변경 연구 결과 공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9

휴메딕스, HA 필러 제품 3종 태국 TFDA 품목허가 획득
▶휴메딕스, 태국 TFDA에 HA 필러 제품 3종 품목허가 획득 ▶”해외 시장 영향력 확대 집중할 계획”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03

안구건조증 환자 매년 느는데…인공눈물 가격 인상 예고
▷내년 인공눈물 가격 최대 10배 인상 전망 ▷전자기기 노출 증가, 미세먼지 등의 요인으로 안구건조증 환자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0.1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