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HA 필러 제품 3종 태국 TFDA 품목허가 획득
▶휴메딕스, 태국 TFDA에 HA 필러 제품 3종 품목허가 획득
▶”해외 시장 영향력 확대 집중할 계획”
(사진=휴온스그룹)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의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휴메딕스는 최근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HA 필러 제품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각각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태국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은 ▲엘라비에 프리미어 소프트-L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L ▲리볼라인 하라-L(수출명:Charmifil-Mild) 등이다.
해당 제품들의 현지 유통판매는 태국 병·의원 1500개 이상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테틱 분야 전문 유통업체이자 협력사인 엠앤비 타이(MnB Thai)가 맡는다.
휴메딕스는 엠앤비 타이와의 협업과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을 통해 태국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휴메딕스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함께 리볼라인 등록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며, 복수의 필러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히알루론산 필러 3종의
태국 허가 승인을 통해 휴메딕스 제품의 유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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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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