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가총액 90%↑...이용자수 970만명
▷금융당국, 2024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0
국영기업조차 흔들리는 중국 부동산 시장... "부진 불가피"
▷ 올해 1~2월, 중국 부동산 기업 상위 100곳 실적 4,540억 위안 ▷ 국영기업이나 다름없는 '완커'에서도 유동성 우려 부각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13
가상자산 규제 명확히 하는 美... 규제 완화하는 日
▷ 美, 지난 7월에 가상자산 관련 법안 통과시켜... "규제 문제의 불확실성 해결" ▷ 일본은 'Web3.0' 생태계 위해 규제 완화 움직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10.12
한일 협력에 속도내는 정부... 일본 경제는 '불안한 회복세'
▷ 반대 여론에도 불구, 한일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尹 ▷ "적극적인 경제, 안보 협력"... 일본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4.25
韓, 일본을 다시 화이트리스트로... 日 측은 언제?
▷ 정부, 일본 화이트리스트 재등재... 수출자 혜택 복원 ▷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 올릴 시점은 아직 미지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24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7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