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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을 방문하는 신한카드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 및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칼 구티에레즈(Carl Gutierrez) 괌정부관광청장(왼쪽부터), 루 레온 게레로(Lou Leon Guerrero) 괌 주지사,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괌의 매력을 느껴보세요"...신한카드, 괌정부관광청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국내 여행객 혜택 제공 및 괌 방문 확대 목적 ▷여행 관련한 전분야 걸쳐 공동마케팅 지속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13

우리은행이 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일본 종합부동산 기업 ‘스타츠인터내셔널코리아’와 일본 부동산 투자·외환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곽훈석 우리은행 외환그룹장(왼쪽)과 박지헌 스타츠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銀, 일본 부동산 투자 원스톱서비스 제공

▷일본 종합 부동산 기업 ‘스타츠’와 일본 부동산 투자 지원 ▷부동산 매물 중개와 외국환 신고·송금·환전 업무까지 해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8

(출처=휴온스그룹)

휴온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실현 위해 레이텐드와 맞손

▷휴온스, 치과용 의료장비 전문 기업 레이텐드와 ‘레이오스’ 업무협약 체결 ▷”구강용 스캐너 ‘레이오스2’를 통해 치과시장의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0.02

전교조 로고. 출처=전교조

전교조 "자율형공립고 입학 특혜, 개방형 교장 공모 철회하라"

▷교육부, 국무회의서 초·중등교육법 등 일부 개정령안 심의·의결 ▷"시행령 개악 강행한 교육부....역사 죄인으로 기록될 것"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30

(왼쪽부터) 이재율 킨텍스 대표와 오병진 한컴라이프케어 대표 (출처=한글과컴퓨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위해 한컴라이프케어·킨텍스 ‘맞손’

▷한컴라이프케어, 킨텍스와 지하 주차장전기차 화재 대응 위한 MOU 체결 ▷한컴라이프케어, 킨텍스 제2전시장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시범 운영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 진행…국방반도체 기술력과 자립도 강화 추진

▷방위사업청,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 개최 ▷”국방반도체 중요성 확대됨에 따라 기술력과 자립도 강화 나설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0

(출처=HK PR Center 홈페이지)

기아, ‘PBV 차량관제 시스템’ 개발 위해 포티투닷·지오탭과 협력

▷기아·포티투닷·지오탭, ‘PBV 차량관제 시스탬 개발’ 위한 MOU 체결 ▷2025년 기아 최초 전용 PBV ‘PV5’에 FMS 기술 적용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3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미국 조지아공대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고도화 나서

▷한자연, 미국 조지아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 MOU 체결 ▷한자연, "조지아공대와 협력으로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개발 및 고도화 앞장설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2

NE능률-렉스퍼, AI 기반 영어 공동프로젝트 수행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NE능률

NE능률, 렉스퍼와 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을 위한 MOU 체결

▷AI 워크북 등 영어 강사들에게 맞춤형 콘텐츠 제공 ▷영어 콘텐츠와 AI 기술 결합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기대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 금융취약 청년 지원 나서...서초청년센터와 MOU 체결

▷서울시복지재단, 서초청년센터와 서울시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 위한 MOU 체결 ▷”청년들의 금융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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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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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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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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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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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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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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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