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컴퓨터·한컴인스페이스, AI 기술력 인정…과기정통부 장관상 나란히 수상
▷한컴·한컴인스페이스 과기정통부 장관상 동반 수상 ▷문서·영상 분석의 독보적인 AI 기술 인정받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2.19

양기대 전 의원, 경기지사 출마 선언..."경기도 대변혁이 이뤄낼 것"
▷양기대 전 의원,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대중교통 무료화'·첨단 슈퍼벨트' 등 5대 공약 제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2.18

“준비 없는 맞춤지원, 교사에겐 ‘책임 폭탄’”…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 우려 확산
▷ 예산·인력 없이 2026년 3월 시행 강행…현장 혼란 불가피 지적 ▷ 실천교육교사모임 “시행 유예하고 범부처 통합지원으로 재설계해야”
교육 > 교육정책 | 전현규 기자 | 2025.12.17
정일영, "이학재 사장, 국민 앞에 사과해야"...韓 주장엔 "상상력에 의존한 악의적 비방"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17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대통령 발언 왜곡과 책임 회피한 이학재 사장과 본질 흐리는 한동훈 프레임 정치 규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2.17

AI 가짜 의사 내세운 식품 광고 기승…식약처, 부당광고 업체 16곳 적발
▷ AI 생성 전문가 영상·의약품 모방 광고로 110억 원대 판매 ▷ “일반식품일 뿐” 질병 치료·다이어트 효능 표방에 소비자 주의 당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12.15

5개 원내 정당, 쿠팡 과로사 청문회 촉구…"김범석 국회 소환해야"
▷국회 5개 정당, 쿠팡 과로사 문제에 “국회 청문회 필요” ▷쿠팡 과로사 유족, "쿠팡 문제 진실을 끌어낼 수 있도록 국회 청문회 개최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2.10

케이알앤씨·캠코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면책채권 불법추심은 명백한 불법행위”
▷원고 강 씨, 파산·면책 뒤에도 10년간 신용불량자로…“공적 자산관리기관이 오히려 재기 가로막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2.05

“오세훈 시장 ‘감사의 정원’은 졸속‧외교 결례”…민주당·시민단체, 광화문서 강력 규탄
▷ 참전국에 돌·설치비 요구한 전시행정…서울시·종로구 위임 남용 의혹도 ▷ 역사적 공간 훼손·정체 불분명한 사업…서울시민 60% 반대 여론 외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5.12.05
한컴,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석..."대한민국 AI 데이터 주권 강화에 기여"
▷한컴,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서 AI 거브테크 솔루션 선보여 ▷공공 행정의 디지털 전환 지원하는 AI 솔루션 집중 소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2.03

[단독]끝나지 않은 2차 피해...금융공공기관 책임 회피 논란②[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면책됐는데도 직접 법원에 가라니"...끝나지 않은 A씨의 고통 ▷법조계 "현행법상 문제 없어...법원과 연계한 조회시스템 등 제도 개선 필요"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12.03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