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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이 대선 후보자들에게 '12대 특수교육 핵심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로고=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특수교육 정상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특수교사노조, 12대 핵심 정책 제안

▷전국특수교사노조, 대선 후보 전 캠프에 정책 제안서 전달 ▷교사 부족·과밀학급 등 구조적 문제 지적…“통합과 포용의 교육체계로의 전환 시급”

교육 > 교육정책    |   김영진 기자    |   2025.05.23

전국 학부모단체 총 연대는

"이재명 후보, 교사의 정치활동 보장 공약을 즉각 철회하라"

▷20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교육 3주체 무시해..학교 정치판 될것"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5.20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에서 신입 장애대학생 135명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장애 유형에 적합한 학습보조기구를 전달했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입 장애대학생 135명에 노트북·학습보조기구 전달

▷장애 유형 맞춤형 지원으로 학업 격차 해소… 17년간 2,100여명 응원전해 ▷“학업은 물론 취미에도 활용”… 장애학생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이어갈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4

‘스마트올 키즈’가 4~7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 기반 영어 학습 콘텐츠를 출시했다(이미지=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키즈’, 유아 맞춤 영어 콘텐츠 출시

▷그림책 기반 말하기·듣기·읽기 활동으로 영어 문해력 강화 ▷4~7세 맞춤형 커리큘럼…놀이하듯 배우는 몰입형 영어 학습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3

KB국민은행이 지난 9일 KB라스쿨(La School) 고등부의 2024년도 졸업식과 2025년도 입학식을 동시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즐겁게 공부하는 KB라스쿨'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고등부, 졸업식·입학식 동시 개최 ▷실시간 강의, AI 학습플랫폼 지원 ▷맞춤형 진로·정서 프로그램도 운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2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명문대 강사진의 1:1 온라인 과외 ‘올탭과외’ 단독 출시

▷스마트올중학과 별개로 가입 가능…수강 과목 연계된 인터넷강의 제공 ▷단독 상품 론칭 기념 가입자 대상 문화상품권 2만 원 선착순 증정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09

(사진=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지역 기반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 맞춤형 경험 지원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8

(사진=네이버)

AI 입은 웹툰 캐릭터, 소비자 취향 저격했다…웹툰 소비 경향 UP

▷네이버웹툰, AI 챗봇 캐릭터챗 인기 급상승…웹툰 소비 경향 증가세 ▷”향후 AI와 IP 결합의 시너지 지속을 위해 도전적 실험 계속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1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새 먹거리로 등장한 '생성형 AI'

▷생성형AI 수요, 금융분야서 7년동안 약 32배 증가 전망 ▷업무효율성 제고 및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1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맞춤형 화법 생성과 가상대화 훈련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AI 활용 고객 상담 가상대화 시스템 도입

▷FP에게 고객 맞춤형 세일즈 화법 제공 ▷고객은 최적화 상품 추천 받을 수 있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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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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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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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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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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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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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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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