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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예상보다 양호한 美 소비자물가... "신중한 정책기조 계속될 것"

▷ 美 2월 CPI 2.8% 기록, 전반적인 품목에서 상승률 하락 ▷ 국제금융센터, "관세 영향 점차 반영될 것, 상방압력 계속"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1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强달러에 대비해야"...관세 충격에 환율 영향 우려

▷ 국제금융센터, '미국發 관세위험 현실화의 글로벌 외환시장 영향' ▷ 관세 인상의 1차 충격은 환율에 영향... 금융시장 위험회피 성향 자극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4

지난 9일 열린 국민의힘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유통산업 키워드는 'SNAKE'

▷ 대한상공회의소, '2025 유통산업 백서' ▷ 고물가, 고금리로 소비트렌드 변화... 'YONO' 대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0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을 선언하자 의원들이 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탄핵정국 장기화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은?

▷3대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신용등급 하방 위험 증가" ▷경제 관련 법안 올스톱..."기한 넘기면 민생 해약 행위" ▷상법 개정안도 연내 통과 불가피..."정당성 확보 기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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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상승세 타는 美 증시

▷ 한국은행, '2024년 10월 이후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 ▷ 연준은 금리 25bp 인하... "美 대선결과가 정책결정에 영향 미치지 않을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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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취업자 수 18.2만 명 증가... "정책적 노력 필요해"

▷ 2024년 상반기 노동시장, '청년 고용 상대적 부진', '취업비희망자 증가' 등 ▷ 한국노동연구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우려... 영향 최소화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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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관세 인상 움직임... "공급망 불안정성 심화"

▷ 주요국 對중국 관세 인상... 중국도 맞대응 ▷ 국제금융센터, "관세 인상은 글로벌 교역 위축요인으로 작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경제전망, KDI "보합"VS 한경연 "역대최저"

▷KDI 1.5% 전망..."상반기 경제가 기존 전망에 부합" ▷한경연 1.3% 전망...경제 위기 등 제외하면 가장 낮은 성장률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 동결..."8월 이후 물가 오를 것"

▷ 한국은행, "물가상승률 목표 수준 안정화 목표" ▷ 예상보다 견조한 대외경제와 실물경기 상황 ▷ 다만, 누적된 비용 상승 압력 등 8월 이후 물가 상승 여지 있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7.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상저하고 전망 여전히 유효"하지만... 경제 불확실성은 지속

▷ 6월 최근 경제동향 발표... '상저하고' 경제 전망 유지 ▷취업자 늘고, 소비자 심리 좋아졌지만... 생산은 줄고 수출은 부진 ▷ 전경련, "하반기 6대 수출 품목 중 절반은 호조, 절반은 부진 혹은 혼조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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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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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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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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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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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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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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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