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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금은 대(大) 생성형 AI 시대…국민 4명 중 1명 “사용 경험 有”

▷방송통신위원회, ‘2024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 발표 ▷국민 4명 중 1명은 생성형 AI 이용 경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5.29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사진=위즈경제)

민주당, “윤석열 정권의 보은성 알박기 인사 지속…필요시 법적 대응도”

▷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 29일 기자회견 개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인사 절차 멈춰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이상호 자본시장 연구원은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밸류업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상호 연구원 "한국에서도 밸류업 실현 가능"

▷프로그램 도입 직후 은행주 시가배당률 하락 ▷"6개월만에 저평가 국면벗어나 정상가치 회복" ▷비금융 기업 PBR 낮아..."구조적 노력 병행 필요"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5.27

케이뱅크는 '실수로 보낸 돈 돌려받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케뱅, "실수로 보낸 돈 '앱'에서 돌려받으세요"

▷진행현황 실시한 확인 가능 ▷전액 수취인 동의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7

토스인슈어런스가 소속 보험설계사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사진=토스인슈어런스

'보장 부족한데 보험료는 비싸'...토스인슈, 보험소비자 행동 분석

▷설문조사 결과 공개...보험설계사 300명 대상 ▷보험소비자, 중대질병 중심 건강보험 선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6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잠재성장청년 전용관 오픈…”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과 저변 확대 목표”

▷잡코리아,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과 저변 확대 위한 ‘잠재성장청년 전용관’ 운영 ▷경계선지능 청년 사회진입 지원 위한 ‘잠재성장캠퍼스’ 참여자 및 기업 모집도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5.05.23

(사진=소액주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상폐 기로에 선 세종메디칼…주주들 ‘상장 유지’ 탄원서 제출

▷액트, 세종메디칼 주주연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앞두고 상장유지 탄원서 제출 ▷”주주연대, 이번 행동은 기업 정상화 과정 참여하려는 강한 의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3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이 대선 후보자들에게 '12대 특수교육 핵심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로고=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특수교육 정상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특수교사노조, 12대 핵심 정책 제안

▷전국특수교사노조, 대선 후보 전 캠프에 정책 제안서 전달 ▷교사 부족·과밀학급 등 구조적 문제 지적…“통합과 포용의 교육체계로의 전환 시급”

교육 > 교육정책    |   김영진 기자    |   2025.05.23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조국혁신당 개헌절차법 입법 추진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개헌절차법 입법 추진…“그 어느 때보다 개헌 성사 가능성 높아”

▷조국혁신당 22일 ‘개헌절차법’ 입법 추진 관련 기자회견 개최 ▷”국민주도 헌법개정 성공을 위해 개헌절차법 입법을 추진하겠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2

2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물품기부 캠페인’에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 통해 나눔 실천

▷3일간 250여점 기부…아름다운가게 통해 공익사업에 기여 ▷자원순환·ESG경영 일환…생활용품부터 위생가전까지 다양하게 구성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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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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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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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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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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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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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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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